Church of the Saviour in the town, 러시아 야로슬라블의 동방 정교회
시가지의 구세주 교회는 야로슬라블 역사 지구의 코토로슬 강변에 있는 벽돌 교회입니다. 네 기둥의 입방형 본당은 높은 북 위에 다섯 개의 양파형 돔을 얹고, 삼면을 지붕이 있는 회랑이 둘러싸며 서쪽 모서리에는 천막 지붕의 종탑이 서 있습니다. 옛 시장 광장을 향한 북쪽 정면이 가장 장식이 많습니다.
이 자리에는 13세기 전반 야로슬라블 공작 바실리와 콘스탄틴 시대에 이미 목조 교회가 있었고, 두 공작은 고보로보 황무지를 기증했다. 그 소유는 1631년과 1646년의 칙허장으로 확인되어 1917년까지 이어졌다. 1658년 대화재로 소실된 뒤, 상인 이그나티 키슬로프의 자금으로 1672년 코로브니키의 성 요한 크리소스토모스 교회를 본뜬 석조 교회가 세워졌고, 주 제단은 십자가의 거룩한 나무 기원 축일에 봉헌되었다.
이 교회는 17세기에 이 도시에서 발전한 지역 양식인 야로슬라블 건축 학파에 속하며, 화려하게 장식된 벽돌 파사드로 유명합니다. 외관을 보면 방문객들은 이 전통을 정의하는 화려한 도자기 프리즈와 세심하게 배열된 창문 줄을 발견할 수 있습니다.
교회는 야로슬라블 역사 지구, 코토로슬 강의 경사진 기슭에 있으며 볼가 강 합류점 근처, 옛 ‘루블레니 구역’ 경계에 자리한다. 가장 화려한 주 파사드는 옛 시장 광장을 향해 북쪽을 바라보고, 남서쪽 면은 요새 성벽에 거의 맞닿아 있었다. 건물은 1936년부터 1990년대까지 창고로 쓰였기 때문에 내부에 원래의 성화벽은 남아 있지 않다.
이 교회의 주 파사드는 서쪽이 아니라 북쪽인데, 시장 광장을 향하고 있었기 때문이다. 요새 성벽은 남서쪽 거의 바로 옆을 지났다. 북쪽 천막 지붕 예배당은 1672년 교회와 함께 지어졌고, 남쪽 돔 예배당은 19세기에 개축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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