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yazemskiy-Dolgorukiy estate, 러시아 하모브니키 지구에 있는 영지
뱌젬스키-돌고루키 사유지는 하모브니키의 말리 즈나멘스키 골목에 있으며, 본채는 17세기 석조 방들 위에 1720년대에 지어졌다. 1925~1926년에는 건축가 세르게이 그루젠베르크가 본채의 장식 요소를 활용해 고전주의 양식의 날개 건물 두 채를 덧붙였다. 내부에는 1층 옛 방들의 둥근 천장만 남아 있고, 안뜰에는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맨체스터 집을 본뜬 건물이 세워졌다.
부지의 석조 방들은 17세기에 오콜니치 세묜 톨차노프가 지은 것으로 보이며, 1711년에는 아내의 지참금으로 모스크바 총독 세르게이 골리친에게 넘어가 그 위에 고전주의 양식 저택이 세워졌다. 1790년 안드레이 뱌젬스키 공작이 이를 사들였고, 1804년 그의 딸 예카테리나와 결혼한 니콜라이 카람진이 1층 방에 살았다. 1905년 10월에는 돌고루코프 형제가 이곳에서 입헌민주당 창당 대회를 열었다.
이 저택의 이름은 두 공작 가문을 잇는다. 1790년에 사들인 뱌젬스키 가문과 1875년부터 소유한 돌고루코프 가문이다. 화가 발렌틴 세로프는 1896년부터 1898년까지 1층 주거를 빌렸다. 1905년 10월에는 돌고루코프 형제가 이 집에서 입헌민주당 창당 대회를 열었다.
이 저택은 말리 즈나멘스키 골목과 볼쇼이 즈나멘스키 골목 모퉁이, 크로폿킨스카야 역 근처에 있습니다. 본관은 박물관 타운 재건 공사로 폐쇄 중이며, 계획된 8,000제곱미터 정원과 푸시킨 미술관을 잇는 지하 갤러리는 아직 개관하지 않았습니다. 안뜰 출입은 공사로 제한됩니다.
1925~1926년 건축가 세르게이 그루젠베르크의 설계로 고전주의 양식의 익랑 두 개가 증축되며 본관의 장식 요소가 재사용되었고, 안뜰에는 마르크스-엥겔스 연구소를 위해 프리드리히 엥겔스의 맨체스터 집을 복제한 건물이 세워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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