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urbe Dilyara-bikech, 러시아 바흐치사라이에 있는 튀르베
두르베 딜랴라 비케치는 크림 칸국의 옛 수도인 바흐치사라이에 있는 팔각형 석회암 영묘입니다. 돔으로 덮여 있으며 외벽과 내부에 새겨진 장식 조각을 볼 수 있습니다.
팔각형 영묘는 1764년 칸 궁전 남문 근처 정원 테라스의 외진 모퉁이에 세워졌다. 러시아의 크림 칸국 병합 직후인 1786년 영국인 크레이븐과 1793년 독일인 팔라스가 처음으로 기록을 남겼다. ‘눈물의 샘’은 원래 이 무덤 옆에 있었으나 1783년 샘 안뜰로 옮겨졌다. 2007년 복원으로 돔은 다시 납으로 덮였다.
딜랴라라는 이름은 페르시아어와 튀르크어에서 '마음의 사랑'을 뜻하는 말에서 유래했으며, 여기에 묻힌 여인이 칸국의 통치자와 가까운 유대를 맺고 있었음을 암시합니다. 오늘날 방문객들은 외벽에 새겨진 돌 장식을 볼 수 있는데, 이는 크림 타타르인의 장례 건축에서 흔히 볼 수 있는 문양입니다.
이 건물은 바흐치사라이 궁전과 가까워 궁전 구역 관람과 함께 방문하기 쉽습니다. 길이 포장되지 않은 곳이 있을 수 있으므로 편한 신발을 신는 것이 좋습니다.
입구 위의 유일한 비문은 "고 딜랴라 비케치의 영혼의 안식을 비는 기도"였으며, 그녀의 이름은 있어도 칸에 대한 언급은 없었습니다. "눈물의 샘"은 1783년 궁전의 샘 안뜰로 옮겨지기 전까지 이 무덤 옆에 있었습니다. 크림 합병 직후 영국인 크레이븐은 1786년에, 팔라스는 1793년에 이 무덤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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