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iatic Museum, 러시아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있는 박물관
아시아 박물관은 1818년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 내에 설립된 상트페테르부르크의 동양 필사본·서적 컬렉션으로, 1861년까지 쿤스트카메라 건물에 있었습니다. 1849년부터 1894년까지 잡지 《Mélanges asiatiques》를 발행했습니다. 1930년 동양학 연구소에 통합되었고, 그 필사본은 현재 궁전 제방 18번지의 동양 필사본 연구소의 핵심을 이룹니다.
러시아 과학 아카데미는 프랑스 영사 장바티스트 루소의 컬렉션에서 아랍어 사본을 받아 1818년에 박물관을 설립했습니다. 1930년에 동양 사본 연구소와 합병되었으며 그 이후로 아카데미의 일부로 남아 있습니다.
박물관의 이름은 아랍 문자와 다른 아시아 문자로 쓰인 필사본과 책을 보관하고 연구하던 초기 목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1849년부터 1894년까지 학술지 《Mélanges asiatiques》를 발행했습니다. 소장품에는 P. K. 코즐로프와 V. I. 로보롭스키의 탐사대가 토유크-마자르에서 가져온 소그드어 필사본과 ‘카타 랑가르’로 알려진 코란 사본이 있습니다.
연구소는 1949년에 배정된 궁전 제방 18번 건물을 사용한다. 네바강 쪽 바실리예프스키 섬에 있으며, 1818년부터 1861년까지 필사본 컬렉션이 보관되었던 쿤스트카메라에서 걸어서 가까운 거리다. 일반 박물관 관람이 아니라 필사본과 도서관을 열람하는 연구자를 위한 시설이다.
창립 소장품은 알레포와 트리폴리의 프랑스 영사 장바티스트 루소가 아카데미에 판 아랍 문자 필사본으로, 1819년과 1825년 두 차례에 걸쳐 대금이 지불되었다. 1861년까지 박물관은 쿤스트카메라 건물의 방을 사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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