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Trifon Church in Naprudnoe, 모스크바 메샨스키 구역에 있는 정교회
나프루드노예의 성 트리폰 교회는 단일 돔을 가진 무기둥 교회로, 하나의 후진이 있으며 십자형 볼트로 덮여 있다. 이러한 지붕 형식을 사용한 최초의 러시아 교회이다. 벽은 매끄럽게 다듬은 백색 석재로, 볼트와 드럼은 작은 크기의 벽돌로 되어 있다. 파사드는 벽기둥과 수평 벽돌 코니스로 구분되며 삼엽형 박공으로 끝나고, 포털은 용골 모양의 상단을 갖는다.
이 교회는 연대기상의 건립 연도가 없어 19세기 학자들은 16세기 중반으로 보았고, 레프 다비드는 1479~1492년, 세르게이 자그라옙스키는 1470년대 중반에서 1480년대 중반으로 주장했다. 1931년에 폐쇄되고 1932년에 폭파되어 15세기 건물 본체의 일부만 남았다. 1940년대에 표트르 바라놉스키와 레프 다비드가 복원했고 1992년에 예배가 재개되었다.
이 교회는 페레야슬라프스카야 슬로보다의 즈나멘스카야 교회 성직자들이 예배를 집전하며, 2007년 기준 매일 9시부터 19시까지 문을 열고 토요일과 일요일 오전 7시 30분에 성찬 예배를 드렸다. 16~17세기 프레스코에는 팔을 뻗어 매를 올린 기수가 그려져 창건 전설을 보여 주었다. 교회 이콘에는 1812년 몬테네그로의 대주교 페타르 네고시가 알렉산드르 1세에게 전한 성 트리폰의 유해 일부가 모셔져 있었으나 지금은 즈나멘스카야 교회에 있다.
교회는 리즈스카야 지하철역 근처에 있으며 트리포노프스카야 거리를 통해 갈 수 있습니다. 활동 중인 예배 장소이므로 방문객은 단정한 복장을 하고 예배 중에는 조용히 해야 합니다.
전설에 따르면 이 교회는 이반 뇌제(다른 설에 따르면 이반 3세)의 매사냥꾼 트리폰 파트리케예프가 세웠다. 사냥 중 황제의 매를 놓친 그는 꿈에 나타난 성 트리폰이 매의 위치를 알려 주어 이를 되찾았고, 감사의 뜻으로 교회를 지었다. 이 이야기는 알렉세이 톨스토이의 소설 『세레브랴니 공작』에 등장하며, 16~17세기 프레스코화에도 팔을 뻗어 매를 앉힌 기수로 그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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