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Andrew's Church in Fryazinovo, 러시아 볼로그다의 정교회
프랴지노보의 성 안드레이 교회는 볼로그다에 있는 2층 벽돌 교회로, 1670년경(다른 자료에 따르면 1687년)에 지어졌습니다. 주요 구조는 두 개의 기둥이 있는 사각형이며 서쪽 현관과 천막형 종탑이 있습니다. 원래는 다섯 개의 양파 모양 돔으로 장식되었으나 지금은 가는 드럼 위에 금색 별이 있는 밝은 파란색 돔 하나만 남아 있고 네 개는 철거되었습니다.
목조 주현절 성당은 1618년에 이미 존재했다. 1670년경 벽돌로 다시 지어졌으며 1687년이라는 기록도 있다. 17세기 말 세무 기록에는 교구에 125가구가 있었고 십일조는 3루블 반으로 다른 볼로그다 성당보다 훨씬 많아 사제 두 명을 부양했다. 1930년 2월에 폐쇄되어 이재민 중계소와 석유 회사 창고로 쓰이다가 1990년 교회로 반환되었다.
이름에는 논란이 있다. 1841년 볼로그다를 찾은 여행가 미하일 포고딘은 안드레이 프랴진에서 유래했다고 보았고, 향토사학자 A. 무힌은 안드레이 바실리예비치 멘쇼이 공작설을 주장하며 한때 지붕 위에 큰 둥근 머리와 왕관이 달린 도금 철십자가 얹힌 채광창이 솟아 있었다고 지적했다. 1990년부터 예배는 아래층 교회에서 거행되며 성 안드레이와 구리아스, 사모나스, 아비보스의 제단이 봉헌되어 있다.
교회는 현재 볼로그다 시내에 편입된 옛 프랴지노보 마을에 서 있다. 1990년부터 예배는 아래층 성당에서 거행되며, 성 안드레아와 구리야·사몬·아비브의 제단이 봉헌되어 있다. 위층 성당은 복원되지 않은 상태다. 소련 시대에 이 건물이 이재민 중계소와 석유 기지 창고로 쓰였던 흔적을 찾아볼 만하다.
이 교회는 옛 프랴지노보 마을과 테펜키노, 호르호리노, 댜코노보 마을의 본당을 맡아 도시와 농촌의 성격을 함께 지녔다. 고해 명부에는 이단자가 거의 없지만, 1733년 교회 법원은 두 손가락으로 성호를 긋는 댜코노보와 호르호리노 농민들을 조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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