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Saint Nicholas in Novaya Sloboda, 모스크바 트베르스코이 구역에 있는 러시아 정교회 교회
노바야 슬로보다의 성 니콜라이 교회는 모스크바 트베르스코이 구역에 있는 러시아 정교회 교회로, 러시아 부흥 양식과 스탈린 양식의 건축 요소가 특이하게 혼합된 것으로 유명합니다. 건물에는 여러 개의 돔, 화려한 외벽, 그리고 20세기 보수 공사로 상당히 확장된 넓은 본당이 있습니다.
이곳의 목조 교회는 1625년 '니콜라 포드 뱌즈카미'로 처음 기록되었고, 알렉세이 미하일로비치 차르 아래 스몰렌스크 성화를 모시는 석조 교회가 세워져 1703년 주 제단이 봉헌되었다. 1903~1905년에 식당과 종탑이 재건되었으며, 1934년에 폐쇄되어 1945년부터 2017년까지 소유즈물트필름 스튜디오가 사용하다가 2018년 2월 러시아 정교회에 반환되었다.
이 교회는 스몰렌스크 성모 이콘 교회로도 알려져 있습니다. 옛 이름 '니콜라 포드 뱌즈카미'(‘느릅나무 아래의 니콜라’)는 거리 서쪽 집 뒤에 남아 있던 숲에서 유래했으며, 나중에 '포드베스키'로 바뀌었습니다. 인근에 살던 화가 바실리 수리코프는 그림 《보야리냐 모로조바》(1884–1887)의 왼쪽에 이 교회를 그렸고, 황금빛 돔이 길의 원근을 마무리합니다.
교회는 트베르스코이 구역 중심부에 있으며 시내 중심에서 도보나 지하철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활동 중인 예배 장소로서 방문객은 단정한 옷차림을 하고 내부에서는 조용히 행동해야 합니다.
이 교회는 1934년에 폐쇄되었고 1937년부터 무신론 박물관이 들어서면서 5층짜리 스탈린 양식의 파사드가 추가되었습니다. 1945년부터 2017년까지 이 건물은 애니메이션 스튜디오 소유즈물트필름이 사용하여 수작업 애니메이션을 제작했습니다. 인형 애니메이션은 아르바트 거리의 옛 변모 교회에서 제작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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