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Saint Spyridon in Nagatinsky Zaton, 러시아 모스크바 나가틴스키 자톤에 있는 정교회
성 스피리돈 교회는 나가틴스키 자톤에 있는 정교회 예배당으로, 흰 벽과 금박 돔이 특징입니다. 러시아 부흥 양식의 섬세한 창틀과 장식적인 세부 요소가 돋보입니다. 이 건물은 이 건축 양식의 특징을 잘 보여주며, 정성껏 만들어진 외관을 가지고 있습니다.
현재의 성당은 소비에트 시대에 파괴된 옛 스피리돈 성당을 기념해 세워졌다. 2011년 8월 11일 부지에서 기도회가 열렸고 그해 가을 모스크바 성당 건립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공사가 시작되었으며, 성당 건립 지원 기금이 모금을 맡았다. 2012년 3월 27일 키릴 총대주교가 주춧돌을 축성했고 2016년 12월 25일 대축성과 성찬례를 거행했다.
이 교회는 다닐로프스키 교구의 총대주교 대리 교회로, 트리미푼토스의 성 스피리돈의 유물(그의 신발과 유해 일부 포함), 크림의 대주교 루카와 성직자 순교자 하랄람피오스의 유물, 성 보리스와 글레프의 이콘을 보관하고 있다. 담임 사제는 미하일 슈마노프 대사제이다.
이 성당은 모스크바 남동부 나가틴스키 자톤 지구 외곽, 모스크바강이 굽어지는 곳 가까이에 있습니다. 현역 총대주교 관할 성당이므로 방문은 고정된 개방 시간이 아니라 예배 일정에 맞춰야 하며, 떠나기 전에 교구 웹사이트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경내에는 성직자 숙소와 경제동도 있습니다.
2014년 4월 2일 주 돔에 세워진 십자가는 금빛 투각 무늬로 장식되고 어둠 속에서 빛나는 LED가 달린 색유리 조각이 박혀 있으며, 당시 러시아에 같은 십자가는 없었다. 성당은 또한 트리미푼트의 성 스피리돈의 신발(바슈마초크)과 성유물 조각을 보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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