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Theotokos Orans behind Petrovsky Gate, 러시아 모스크바 트베르스코이 구역에 있는 동방 정교회
페트롭스키 문 뒤의 테오토코스 「즈나메니예」 성당은 1676년부터 1681년까지 지어진 석조 성당으로, 코코시니크 줄 위에 다섯 개의 쿠폴이 있고 창에는 조각된 창틀이 있다. 성 클레멘스 예배당은 공동 종탑에 연결된 독립된 오쿠폴 성당처럼 보이며, 종탑 입구의 이콘함에는 천사 프레스코화가 남아 있다.
석조 성당은 골리친 공작의 크림 원정 종료를 기념해 1676년 7월 1일에 착공되었고, 니키포르 콜로보프 연대의 사격병들이 낸 기부금으로 지어져 1681년에 완공되었다. 전신인 성 클레멘스 목조 성당은 콜로보프스키 1·3번 골목 교차점 부근에 있었다. 1930년에 폐쇄되었고 전쟁 중에는 소련 과학아카데미의 이방성 구조 연구실이 들어섰으며, 1997년 12월 10일에 예배가 재개되었다.
주 제단은 테오토코스 이콘 「즈나메니에(표징)」에 봉헌되었고, 측면 예배당은 성 니콜라이 기적자와 교황 클레멘스 1세에게 바쳐졌다. 2002년부터 이 교회는 모스크바 경찰청 소속 교회가 되었으며, 2015년에는 경내에 순직한 모스크바 수사관들을 기리는 기념비가 세워졌다. 창을 든 대천사 미카엘 상으로, 방패에는 모스크바 문장과 「MUR. Ugolovny rozysk」라는 글귀가 새겨져 있다.
교회는 페트로프카 거리와 페트롭스키 문 사이 블록, 제1·제3 콜로보프스키 레인이 만나는 곳 근처에 있으며 옛 목조 클레멘트 성당이 이 부근에 있었다고 여겨진다. 종탑 입구는 레인 쪽에 있고, 문 위 벽감에는 옛 이콘을 둘러싼 천사 프레스코가 남아 있다. 종탑은 2011~2012년에 복원되었다.
2015년 교회 경내에 직무 중 순직한 모스크바 수사관들을 기리는 기념비가 세워졌다. 창을 든 대천사 미하일이 모스크바 문장과 "MUR. 형사수사국"이라는 문구가 새겨진 방패를 든 모습이며, 러시아 공훈 예술가 이반 체라프킨의 작품이다. 2002년부터 이 교회는 모스크바 경찰 본부의 교회로 지정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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