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t. Cosmas and Damian church on the Gremyachaya Hill, 러시아 프스코프에 있는 교회 건물.
성 코스마스와 성 다미안 교회는 그레미야차야 언덕에 서 있으며, 석벽과 전통적인 디자인 요소를 갖춘 중세 정교회 건축의 전형을 보여줍니다. 이 건물은 프스코프 특유의 비례와 재료를 사용한 건축 양식을 나타냅니다.
1383년 문서에서 처음 언급된 이 교회는 프스코프 지역에서 오랜 정교회 존재의 시작을 나타냅니다. 수세기에 걸쳐 다양한 시기를 겪었으며 지역 주민들에게 중요한 종교적 중심지로 남아 있었습니다.
그레먀차야라는 이름은 한때 언덕 비탈에서 솟아나던 샘에서 유래했습니다. 사람들은 천둥(그롬)이 땅을 칠 때 물이 솟아난다고 믿었고, 그 물은 수질이 좋아 선호되었습니다. 코스마와 다미안은 이곳에서 대장장이의 수호성인으로 공경받았으며, 대장장이들은 언덕 아래 물가에 대장간을 두었습니다.
이 교회는 자체 교구가 없고 미샤리나 언덕의 성 요한 신학자 교회에 소속되어 있어 보통은 활동 중인 예배 장소로 개방되지 않습니다. 프스코프의 자프스코비예 지구, 그레먀차야 언덕에 있으며 그레먀차야 탑 옆에 있고, 울퉁불퉁한 지형을 걸어서 접근합니다. 1819년에 이 교회의 예배가 금지되었습니다.
내부에서 아치형 천장을 받치는 두 개의 둥근 기둥은 흔치 않다. 보통은 성화벽을 고정하기 쉬운 사각형이나 반원형 평면이 쓰였다. 프스코프의 성화벽이 15세기 것으로 추정되므로, 이 둥근 기둥은 이 자리의 첫 교회에서 재사용된 것으로 여겨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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