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Tsarevich Dmitry on the Blood, 러시아 우글리치의 교회 건물
우글리치의 피 위의 차레비치 드미트리 교회는 붉은 벽에 흰색 장식이 있고, 밝은 파란색 돔 5개가 있는 건물입니다. 크렘린 단지 안에 있으며, 주변보다 높이 솟아 있어 아래로 볼가 강과 도시를 내려다봅니다.
17세기 초 차레비치 드미트리가 살해된 자리에 목조 예배당이 세워졌고, 1630년에는 목조 교회로 대체되었다. 석조 교회의 건설은 1681~1682년에 왕실의 기부로 시작되었으며, 1690년부터는 차리나 마리아 나가야의 친척인 안나 바실리예브나 체르카스카야 공작 부인이 후원을 맡았다. 교회는 1692년에 완공되어 축성되었다.
이 교회는 현재 활동하는 본당이 아니라 박물관이다. 1772년 벽화는 모스크바의 도급업자 사포즈니코프의 작업장에서 제작한 것으로 추정되며, 차레비치 드미트리의 죽음과 군중이 살해자들을 처벌하는 장면을 그린다. 식당의 벽화는 보리소글레프스크 슬로보다 출신 화가 표트르 흘레브니코프가 1788년에 그린 창세기, 아담과 하와, 낙원 추방을 사실적인 나체 인물로 표현한다.
이 교회는 현역 본당이 아니라 우글리치 역사·건축·미술 박물관의 시설이므로 입장료를 내야 합니다. 남쪽 파사드가 가장 잘 보존되어 있고, 19세기에 북쪽에 덧붙인 예배당은 17세기 건물과 어울리지 않습니다. 벽화는 1971년부터 1976년까지 야로슬라블 복원 작업실이 세척하고 보강했습니다.
이곳에 전시된 유배된 종은 1591년 차레비치 드미트리의 죽음 후 마을 사람들을 모으기 위해 울린 우글리치의 경보 종이다. 그 때문에 채찍질을 당하고 추를 빼앗긴 뒤 시베리아로 보내졌다. 19세기에 우글리치로 돌아와 지금은 교회에 매달려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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