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the Holy Trinity in Borisovo, 러시아 모스크바 오레호보-보리소보 세베르노예 지구에 있는 교회 건물
보리소보의 성삼위일체 교회는 모스크바 오레호보-보리소보 세베르노예 지구에 있는 흰 돌로 지은 정교회 건물입니다. 하나의 돔과 매우 높이 솟은 사모지붕을 갖추어 '천막형'이라는 이름을 얻었습니다. 반원형 후진과 매우 소박한 파사드 장식을 갖추고 있습니다.
보리소보는 1628년 성 니콜라이에게 봉헌된 교회가 있는 마을로 처음 기록되었으며, 이 땅은 콜로멘스코예 궁전 영지에 속했다. 1710년에는 백석으로 지은 삼위일체 교회가 있었고, 손상 후 재건되어 1829년 5월 11일 다시 봉헌되었다. 20세기 초 사제 니콜라이 스미르노프가 교회를 다시 세웠으며, 1917년 이후 폐쇄되었다가 1990년 신자들에게 반환되어 1991년 9월 14일 다시 봉헌되었다.
이 교구는 모스크바 교구의 다닐로프 감독구에 속합니다. 마을 이름은 16세기 말 고로덴카 강에 연못들을 조성한 보리스 고두노프 차르에서 유래했으며, 동쪽 연못은 보리솝스키라는 이름을 간직했습니다. 교회는 여러 차례 재건을 거치면서도 삼위일체 봉헌을 유지했습니다.
교회는 보리솝스키 대로에 있으며, 이 지역에서 자주 운행하는 대중교통을 이용하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예배당과 종탑 같은 별도 건물들을 둘러보고 싶을 것이므로, 시간을 여유 있게 도착하는 것이 좋습니다.
본 구조물은 높이 70미터로 주변 지역 전체에서 볼 수 있습니다. 내부에는 예술가 바실리 네스테렌코가 제작한 학술적 벽화가 비잔틴 양식을 내부 전체에 반영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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