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Seraphim of Sarov church in Peterhof, 러시아 페테르호프에 있는 러시아 정교회 교회
사로프의 성 세라핌 교회는 17세기 말 나리시킨 바로크 양식으로 지어진 오각 돔과 천막형 종탑을 갖춘 정교회입니다. 소비에트 시대에 개조된 정육면체 석조 건물로, 현재 1층은 교회, 2층은 식당으로 쓰입니다. 벽의 화강암 명판에는 1909년 10월 19일의 축성과 건축가 N. N. 니코노프의 이름이 새겨져 있습니다.
니콜라이 2세는 1904년 황태자 알렉세이가 태어난 뒤 스타리 페테르고프에 세라피모-디베예프스키 수도원의 분원을 세우기로 했다. 건축가 니콜라이 니코노프의 설계로 1904년 목조 오돔 예배당이 세워져 1906년 다시 축성되었고, 같은 해 11월 1일 니즈니노브고로드의 나자리 주교가 돌 성당을 축성했으며 크론슈타트의 이오안도 성직자로 참석했다. 1938년 폐쇄되고 전쟁 중 손상되어 1952년부터 창고로 쓰이다가 1993년 교회에 반환되었다.
이 교회의 본당에서는 성 이그나티(브랸차니노프) 기념 러시아 정교 문화 협회가 활발히 활동하며, 그래서 이 교회는 성 이그나티의 본당으로도 여겨집니다. 주 제단은 사로프의 성 세라핌에게 봉헌되었고, 측면 예배실은 순교자 황후 알렉산드라와 성 니콜라이 기적자에게 봉헌되었습니다. 본당 축일은 1993년 첫 성찬례가 거행된 8월 1일에 지킵니다.
이 교회는 방문객과 신자에게 개방되어 있으며, 페테르호프에 위치해 찾기 쉽습니다. 입장할 때는 적절한 복장과 존중하는 태도가 요구됩니다. 여전히 활발한 예배 장소이기 때문입니다.
교회 벽의 화강암 판에는 축성일이 1909년 10월 19일로 적혀 있지만, 교회 기록에는 니즈니노브고로드의 나자리 주교가 1906년 11월 1일 축성했으며 성직자 가운데 크론시타트의 요한이 있었다고 전한다. 이 건물은 창고로도 쓰여 콘크리트 바닥으로 내부가 4층으로 나뉘었고 제대 부분에는 화물용 엘리베이터가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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