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urch of the Nativity of the Theotokos, 러시아 모스크바 오트라드노예 지구에 있는 정교회 교회
성모 탄생 교회는 1854~1858년 건축가 A. F. 야로셰프스키가 이전 석조 교회 자리에 재건한 다섯 개의 돔과 종탑을 갖춘 벽돌 교회입니다. 제단은 세 개로, 주 제단은 성모 탄생에 봉헌되었고 측면 제단은 대천사 미하일과 대천사 가브리엘에 봉헌되었습니다. 건물은 1번 알투피예프스키 고가교와 시그날니 프로예즈드 교차로, 블라디키노 역 근처에 있습니다.
1627년경 이반 이바노비치 슈이스키 공이 마을을 소유하던 때 성 니콜라이 교회를 대신하여 하느님의 어머니 탄생 첫 교회가 세워졌다. 1653년 마을은 총대주교의 영지가 되어 블라디키노라는 이름을 얻었고, 1690년 5월 19일 표트르 알렉세예비치 차르가 총대주교 아드리안과 함께 이곳에서 기도했다. 첫 석조 성당은 1770년에 지어졌고 1854~1858년 건축가 A. F. 야로셰프스키가 전면 재건하여 1860년에 세 제단의 새 성당이 대주교 필라레트에 의해 축성되었다.
1653년 이 마을은 총대주교의 영지가 되었고 교회 슬라브어로 주교를 뜻하는 '블라디카'에서 따온 블라디키노라는 이름을 얻었다. 요아킴 총대주교는 이곳에서 세 번, 아드리안 총대주교는 두 번 예배를 드렸으며, 1690년 5월 19일 표트르 알렉세예비치 차르가 아드리안과 함께 성찬예배에서 기도했다. 성당에는 아드리안 총대주교가 기증한 17세기 복음서와 성 니콜라의 생애를 담은 16장면의 16세기 이콘이 남아 있다.
이 교회는 제1 알투피예프스키 고가도로와 시그날니 통행로가 만나는 지점, 블라디키노 지하철역에서 알투피예프스코예 고속도로 방향 출구로 나와 걸어갈 수 있는 거리에 있습니다. 예배를 위해 문을 닫은 적이 없어 전례는 본당 달력에 따라 거행되므로, 내부 관람은 예배 시간을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1970년대 알투피예프스코예 고속도로 초입에 고가도로를 건설할 때 이 교회는 철거될 예정이었으나 신도들이 지켜냈습니다. 또한 소비에트 시대 내내 예배를 위해 문을 열어 두었고, 2013년에는 키릴 총대주교가 소비에트 이후 처음으로 이곳에서 총대주교 예배를 집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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