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Nicholas Church on Rzhavets, 러시아 툴라의 정교회
성 니콜라이 나 르자베츠 교회는 1749년부터 1770년까지 지어진 석조 정교회로, 같은 시기에 종탑이 세워졌고 1823년에 개축되었습니다. 설계는 툴라 크렘린의 성모 안식 대성당을 지은 건축가의 것으로 전해지며, 내부에는 금도금한 바로크 양식의 성화벽과 툴라 출신 화가 그리고리 벨로우소프의 성화가 있습니다.
이곳에는 1681년까지 성 니콜라이 목조 성당이 있었고, 툴라의 프레드테첸스키 수도원에서 구입한 세례자 요한 탄생 목조 성당으로 대체되었습니다. 하느님의 어머니 탄생 석조 성당은 1749년에 착공해 1770년에 축성되었으며, 툴라 크렘린의 성모 안식 대성당을 설계한 건축가의 설계를 따랐습니다. 1930년대 말에 폐쇄되어 창고와 신발 공장 작업장으로 쓰이다가 1991년 2월 툴라 교구로 반환되었습니다.
‘르자베츠의’라는 이름은 예전에 이곳을 흐르던 르자베츠 강에서 비롯되었다. 교회는 이후 니콜스카야 거리와 니콜로-르자베츠키 골목의 이름이 되었으나 두 곳 모두 1924년에 개명되어 오늘날 남아 있지 않다. 현재 교회에는 금자수 학교와 프로스포라 제과실이 있다.
교회는 옛 니콜스카야 거리(현 베레사예프 거리)와 니콜로-르자프스키 골목(현 스투덴체스키 골목)이 만나는 지점에 있었으나 두 길 모두 남아 있지 않습니다. 현역 정교회 본당이므로 예배 시간을 피해 방문하는 것이 좋으며, 주일학교와 금사 자수 학교, 프로스포라 제과실이 운영됩니다.
이 교회는 지금은 사라진 두 거리에 이름을 주었습니다. 니콜스카야 거리는 1924년 베레사예프 거리로, 니콜로-르자프스키 골목은 스투덴체스키 골목으로 바뀌었습니다. 둘 다 툴라 지도에서 사라졌고, 이 건물만이 그 지명의 흔적으로 남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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