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illennium of Russia, 벨리키 노브고로드에 있는 청동 기념물
러시아의 밀레니엄은 1862년 노브고로드 크렘린에 세워진 청동 기념비입니다. 지름 9미터의 화강암 받침대 위에 종 모양 구조가 놓이고, 그 위로 지름 4미터의 구체와 십자가를 든 천사가 서 있어 전체 높이는 15.7미터입니다. 조각상은 모두 128개로, 구체 주위의 여섯 조로 된 17개의 거대상과 아래쪽 프리즈에 새겨진 109명의 역사 인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알렉산드르 2세 황제는 1862년에 첫 러시아 왕조를 세운 것으로 알려진 바이킹 왕자 루릭이 도착한 지 1000년을 기념하여 이 기념비를 공개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 독일군이 이를 해체하여 옮기려 했지만 실패했고, 소련의 복원가들이 1944년에 다시 세웠습니다.
가장 아래층은 둘레 26.5미터의 부조로, 작가 푸시킨, 레르몬토프, 고골, 화가 브률로프, 작곡가 글린카 등 109명의 역사적 인물이 새겨져 있습니다. 이반 뇌제는 1570년 오프리치니키의 노브고로드 약탈 때문에 의도적으로 빠졌습니다. 구체에는 알렉산드르 2세의 치세와 1862년을 밝히는 명문이 있습니다.
기념비는 노브고로드 크렘린 안뜰에 공개적으로 서 있어 모든 방향에서 볼 수 있습니다. 낮의 빛은 청동 인물상의 세부 묘사를 더 선명하게 드러냅니다.
조각상은 129개가 아니라 128개로, 아래쪽 프리즈의 역사적 인물 109명, 구체를 둘러싼 6개 그룹의 거대 조각 17개, 꼭대기의 2개로 이루어집니다. 이반 뇌제는 1570년 오프리치니키의 노브고로드 약탈 때문에 의도적으로 빠져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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