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ransalpina, 루마니아 파랑 산맥을 통과하는 산길
트란살피나는 파랑 산군을 달리는 산악 도로로, 고르지, 블체아, 시비우, 알바 주를 148킬로미터에 걸쳐 관통합니다. 최고 지점은 해발 2145미터의 우르델레 고개로, 도로는 트인 초원과 바위투성이 비탈을 가로지릅니다.
이 길은 원래 마르지니메아 시비울루이의 목동들이 왈라키아로 넘어갈 때 쓰던 산길 '포테카 드라쿨루이'였으며, 1731년 오스트리아 당국이 이곳에 도로 건설을 제안했습니다. 카롤 2세는 말이 끄는 산악 포병용 전략 도로로 1934~1939년에 재건하도록 했고, 1939년 '왕의 길'로 개통했습니다. 제2차 세계 대전 중에는 독일군이 다시 정비했습니다.
트란살피나라는 이름은 Țara Românească의 라틴어 문헌에서 유래했으며 '산 너머의 나라'를 뜻합니다. 이 길은 오랫동안 포테카 드라쿨루이(악마의 길)로 불렸고, 1939년 카롤 2세가 개통한 뒤 드룰룰 레젤루이(왕의 길)로 이름이 바뀌었습니다.
이 도로는 공식적으로 공사 중이며, 제설은 노바치~른카 구간과 도브라~오아샤 댐 구간에서만 이루어집니다. 5월 중순부터 10월 중순까지 주간에만 통행할 수 있고, 제한 속도 30km/h, 중량 제한 7.5톤이며, 통과에는 최소 3시간이 걸립니다.
옛 이름 '포테카 드라쿨루이(악마의 길)'는 우르델레 고개만이 아니라 목동 길 전체를 가리켰습니다. 1939년 개통식에서 카롤 2세가 직접 전 구간을 운전한 뒤 이 도로는 '드룰룰 레젤루이(왕의 길)'로 불리게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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