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ntheon of the Patriarchs of Lisbon, 포르투갈 리스본에 있는 판테온
리스본 총대주교 판테온은 상 비센테 데 포라 수도원의 옛 회의실을 사용하며, 석관이 질서 정연한 줄로 놓여 있습니다. 각 매장 표지는 연대순으로 배치되어 이 신성한 공간에 안치된 추기경 총대주교들을 식별합니다.
원래 수도원의 회의실로 사용되던 이 방은 나중에 군사 문서를 보관하다가 1954년에 개조되었습니다. 그 해부터 리스본 추기경 총대주교들의 공식 안장 장소가 되었습니다.
이 공간은 18세기부터 리스본의 가톨릭 생활을 형성한 종교 지도자들을 기립니다. 방문객들은 돌에 새겨진 이름과 날짜를 통해 각 추기경 총대주교의 이야기를 볼 수 있습니다.
판테온은 수도원 단지 안에 있으며, 돌 표지판을 기준으로 쉽게 찾을 수 있습니다. 내부 구조는 단순해서 모든 방문객이 무덤을 쉽게 둘러볼 수 있습니다.
교회를 40년 동안 이끈 돔 마누엘 곤살베스 세레제이라 추기경이 이곳에 안장된 사람들 가운데 있습니다. 그의 긴 재임 기간은 정치적 변화 속에서 교회가 포르투갈 전역에 미친 깊은 영향을 반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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