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arLag Museum, 카자흐스탄 돌린카의 정치적 탄압 희생자 기념 박물관
카를라그 박물관은 카자흐스탄 카라간다주 샤흐틴스크 지역 돌린카에 있는 카를라그 수용소 관리국 옛 청사에 자리한다. 2층 건물은 흰색 외벽에 1층은 연회색 직사각형 블록, 중앙 돌출부에는 흰색 기둥 네 개와 붉은 오각별이 얹힌 삼각 박공, 나무 두 짝 문 위에는 갈색 나무 난간의 들어간 발코니가 있다. 전시실은 수용소의 역사와 1930~50년대 강제 이주를 다룬다.
박물관은 카자흐스탄 대통령의 지시에 따라 2001년 2월 24일자 카라간다 주 아킴령과 2001년 11월 30일자 샤흐틴스크 시 아킴 결정으로 설립되었고, 2002년 3월 19일 법인으로 등록되었다. 2011년까지 돌린카의 아르만 진료소 건물 일부를 사용했는데, 이곳은 카를라그 민간 직원을 위한 시설이었다. 2011년 5월 31일 카를라그 수용소 관리부의 옛 건물로 이전했다.
박물관은 1960년대 초에 폐쇄되고 2003년에야 추모 단지 지위를 얻은 "마모치키노" 묘지에서 매년 추모 행사를 연다. 2005년 9월 21일에는 탄압받은 우크라이나인을 기리는 기념비가 그곳에 세워졌으며, 1963년 돌린카에서 사망하고 2001년 교황 요한 바오로 2세의 우크라이나 방문 때 시복된 그리스 가톨릭 사제 올렉시 자리츠키 등이 추모되고 있다.
박물관은 샤흐틴스크가 아니라 돌린카의 슈콜나야 거리 15번지에 있다. 2011년 5월 31일부터 카를라크 수용소의 옛 관리동을 사용하며, 전시 면적은 건물 166.9제곱미터 중 78제곱미터이다. 운영 시간은 9시부터 18시까지이고 일요일은 휴관이며, 마모치키노 묘지에서는 추모 행사가 열린다.
박물관은 2011년 5월 31일 카자흐스탄 전역의 수용소 체계를 관할하던 카르ITL 사령부가 있던 카를라그 수용소 관리국 옛 건물로 이전했습니다. 소장품은 1,726점으로, 수감자의 철제 침대, 부르주이카 난로, 1930~60년대의 손글씨 수용소 일기 등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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