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abuko Sokoke National Park, 케냐 킬리피 카운티의 국립공원
아라부코 소코케 국립공원은 몸바사에서 북쪽으로 110km 떨어진 420제곱킬로미터의 아라부코 소코케 산림보호구역 북서쪽 가장자리에서 약 6제곱킬로미터만 차지한다. 혼합림, 브라키스테기아림, 시노메트라 세 가지 숲 유형이 있다. 밝은 모래 흙길은 두 줄의 벗겨진 바퀴 자국과 가운데의 좁은 풀띠를 지니고 높은 줄기의 닫힌 수관 아래로 이어진다.
숲은 1943년에 왕실 숲으로 처음 보호되었고 1960년대에 공식 지정되었다. 국립공원 자체는 1991년에야 지정되었으며, 주로 6종의 조류와 멸종위기의 잔지바르다이커, 황금엉덩이코끼리땃쥐를 보호하기 위해서였다. 숲의 더 넓은 지역을 국립공원으로 만들려던 시도는 주민들의 반대로 무산되었다. 공원의 약 절반은 보호구역 경계 밖에 있고 2006~2007년에 설치된 코끼리 전기울타리 밖에 있다.
아라부코 소코케라는 이름은 스와힐리어 지명과 소코케 숲의 이름을 합친 것으로, 소코케올빼미와 소코케종다리의 이름도 이 숲에서 비롯되었다. 숲은 케냐산림청, 케냐야생동물청, 케냐국립박물관, 케냐산림연구소, 지역산림협회, 아라부코 소코케 숲의 친구들이 공동으로 관리한다. 2006~07년에 세워진 코끼리 전기울타리가 국립공원을 가로질러, 현재 면적의 절반가량이 울타리 밖에 있으며 지역 주민들이 살고 있다.
공원을 방문하기 가장 좋은 시기는 건기로, 산책로를 걷기가 더 쉽고 야생 동물 관찰이 더 용이합니다. 튼튼한 신발과 방충제가 필수입니다. 산책로는 울창한 숲 속을 구불구불하게 나 있으며, 보호구역 전체에 곤충이 흔합니다.
클라크위버는 이곳에만 서식하며, 소코케올빼미, 소코케종다리, 아마니태양새, 점무늬지빠귀는 이곳과 탄자니아의 한 숲 조각에만 삽니다. 공원은 또한 테렉도요와 게물떼새가 겨울을 나는 맹그로브 숲 미다 크릭과 맞닿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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