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aegaki Shrine, 일본의 신토 신사
야에가키 신사는 마쓰에에 있는 신토 신사로, 다이샤즈쿠리 건축 양식으로 지어졌습니다. 가파른 각도의 넓은 지붕과 단순한 목조 구조가 특징입니다. 경내에는 본전, 부속 건물, 그리고 방문객이 자유롭게 다니며 신사의 배치를 살펴볼 수 있는 열린 공간이 있습니다.
신사 전승에 따르면, 스사노오는 야마타노오로치를 퇴치한 뒤 쿠시나다히메를 위해 이곳에 집을 지었고, 신사는 현재의 운난시 다이토초 스가에 처음 세워진 뒤 사쿠사 신사의 경내로 옮겨졌다고 합니다. 878년에는 정오위상의 신계를 받았고, 1878년에 야에가키 신사로 개칭되었으며, 1981년에는 별표 신사에 추가되었습니다.
신사 이름은 스사노오가 아내 구시나다히메를 위해 여덟 겹 울타리를 지었다는 노래에서 유래했습니다. 참배객들은 결혼과 출산, 좋은 인연을 기원하며, 경내에는 출산과 관련된 커다란 나무 남근이 여러 개 놓여 있습니다. 거울 연못 점은 종이와 동전을 사용하며 거울은 쓰지 않습니다.
마쓰에역에서 시영버스 63번 야에가키 신사행을 타고 약 20분이면 야에가키 신사 정류장에서 내리자마자 경내입니다. 주차장은 100대 규모입니다. 참배에는 약 40분이 걸리며, 거울 연못의 점을 칠 때는 가벼운 1엔 동전 대신 10엔이나 100엔 동전을 쓰는 것이 좋습니다.
본전 뒤편의 거울 연못에서는 사무소에서 파는 얇은 반지를 가운데에 동전을 올려 띄우는데, 종이가 멀리 흘러가면 먼 곳의 인연, 빨리 가라앉으면 인연이 빨리 맺어진다고 합니다. 가벼운 1엔 동전은 피하고 10엔이나 100엔 동전을 쓰며, 도롱뇽이 종이 위를 헤엄쳐 지나가면 큰 길연을 얻는다고 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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