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oba Shrine, 일본의 신토 신사
아오바 신사는 센다이시 아오바구에 있는 신사로, 다테 마사무네를 다케후루히코노미코토라는 이름으로 모신다. 1927년에 완성된 본전은 넓은 진회색 기와지붕을 갖추었고 처마 끝이 약간 위로 솟아 있다. 지붕 아래에는 밝은 목조 정면이 있고, 낮은 돌 기단 위로 돌계단이 이어진다. 본전 앞에는 조각된 받침과 둥근 지붕을 가진 돌등롱이 서 있으며, 포장된 참도 옆으로 낮은 나무 난간이 놓여 있다. 오른쪽에는 앞면이 열린 밝은 목조의 작은 건물이 비스듬한 지붕과 함께 있다.
아오바 신사는 옛 센다이 번의 가신 마쓰모토 기조 등이 다테 마사무네를 다케후루히코노미코토로 모시도록 미야기현에 청원한 뒤 1873년에 세워졌다. 1874년 현사로 지정되었고 그해 11월에 전각이 완성되었으며, 현재의 본전은 1927년에 지어졌다.
아오바 신사는 다케후루히코노미코토라는 신호로 다테 마사무네를 모시며, 봄 큰제사는 그의 기일인 5월 24일과 25일에 열린다. 이 제사는 오랫동안 '아오바 마쓰리'로 불렸고, 1985년 마사무네 사후 350주년을 맞아 센다이시가 이를 분리해 '센다이 아오바 마쓰리'를 시작했다. 경내 사인 소령사는 마사무네의 가신들을 모신다.
이 신사는 도보로 방문할 수 있으며 연중 개방됩니다. 매년 열리는 축제 기간에는 다양한 행사와 인파가 더해집니다. 이른 아침이나 늦은 오후에 방문하면 사람이 많은 시간을 피해 더 조용히 지낼 수 있습니다.
현재 궁사는 시라카와 성주를 지낸 가타쿠라 가문의 당주 가타쿠라 시게노부이다. 게임 센고쿠 BASARA의 인기 이후 등장인물 가타쿠라 고주로의 후손을 만나려는 여성 팬들이 늘었다. 2011년 동일본대지진 때 도리이가 쓰러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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