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nt Senjō, 일본 아카이시 산맥의 산봉우리
센조가타케는 아카이시 산맥 북단, 나가노현 이나시와 야마나시현 미나미알프스시 경계에 있는 해발 3,033m의 산이다. 정상 주변에는 동쪽의 고센조사와 카르, 북쪽의 야부사와 카르, 남동쪽의 다이센조사와 카르 세 개의 권곡이 있다. 상부는 하이마쓰대이며 정상 근처에는 밝은 나지와 회색 암석이 드러나고, 서면은 급하고 다른 면은 완만하다. 산체는 아카이시층군의 경사암·점판암·처트로 이루어져 있다.
1909년 가와다 모쿠가 정상에 올라 '마에다케 산추 대신' 등의 글자가 새겨진 돌비 3기를 기록했으나 지금은 남아 있지 않다. 1925년 3월 19일 니시보리 에이자부로 등 교토 산악회 소속 4명이 적설기 첫 등정을 했다. 1930년 다케자와 조에이가 기타자와 고개에 산장 나가에소를 지었고, 1980년 미나미알프스 임도가 열려 버스가 다니면서 등산객이 늘었다.
산 이름은 仙丈ヶ岳로 쓰며, 에도 시대 지지인 『가이코쿠시』 등에는 千丈ヶ岳로 기록되었다. 丈는 길이 단위로, 높이를 약 천 장에 비유한 것으로 보이며, 산정 권곡의 너비 천 첩에서 유래했다는 설도 있다. 산정에서 고센조다케로 이어지는 능선에는 조난자를 추모하는 석비가 서 있다.
등산객들은 기타자와 고개를 통해 산에 접근합니다. 고개에는 산장 두 곳이 있으며 등산 시즌에는 야영 장소도 제공됩니다. 등반 전에 체력 준비가 필요하며, 성수기에 방문하면 여정이 더 안전하고 편안합니다.
정상에서는 일본에서 가장 높은 후지산, 기타다케, 아이노타케, 호타카다케, 야리가타케 등 1~5위 봉우리와 3,000m가 넘는 활화산 모두(후지산, 온타케산, 노리쿠라다케)를 볼 수 있다. 정상에서 고센조다케에 이르는 능선에는 조난자를 추모하는 비석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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