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eirin-ji Temple, 일본 니이자시 노비도메에 있는 불교 사원
헤이린지는 사이타마현 니이자시 노비도메에 있는 임제종 묘신지파 사찰로, 노비도메 대지 위에 약 40헥타르의 경내를 두고 있다. 경내에는 1648년 이시카와 조잔이 쓴 산호 현판을 건 초가 총문, 1664년에 세운 초가 산문, 선종 양식의 불전이 있으며, 경내림은 1968년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다.
1375년 이와쓰키(사이타마현)에서 세키시쓰 젠큐가 창건했으나 1590년 이와쓰키성 공격으로 소실되었다. 1603년 도쿠가와 이에야스 아래 재건되었고, 1663년 가와고에 번주 마쓰다이라 노부쓰나의 아들 데루쓰나가 보리사로 니이자로 옮겼다.
산호 '긴포잔'은 개산조 세키시쓰 젠큐가 수행한 난징 봉태산 보녕사의 '금'과 '봉'을 딴 이름이다. 총문에는 1648년 교토 시센도 이시카와 조잔이 쓴 산호 현판이 걸려 있다. 도쿄 주변 사찰과 달리 헤이린지는 절 시장이나 공개 축제를 열지 않는다.
관람객용 주차장이 없고 주변 민간 주차장도 수용 대수가 적어 하차장 헤이린지까지 버스로 가는 것이 일반적입니다. 노비도메 수로를 따라 난 산책로를 이용하면 JR 니자역에서 도보 약 45분입니다. 경내는 수행 도장이므로 운수 스님이 길가에서 작업하는 모습을 볼 수 있습니다.
경내림은 1968년 5월 28일 국가 천연기념물로 지정되었고, 총문 앞길의 음식점 건설 계획을 막기 위해 1976년 5월 12일 남동쪽 약 1헥타르가 추가 지정되었다. 이 숲은 원래 농용림으로, 나무 지름이 15~20센티미터쯤 자라면 베어 그 그루터기에서 난 맹아를 다음 줄기로 키우는 맹아 갱신이 약 15년 주기로 이루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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