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ukagawa Edo Museum, 도쿄 고토구의 향토 박물관
후카가와 에도 자료관은 도쿄도 고토구 시라카와에 있는 구립 자료관으로, 4층 건물의 외벽은 연한 회색 타일로 마감되어 있고 일본어로 된 관명이 새겨진 유리 입구가 있습니다. 내부에는 덴포 연간(1830~1840년대) 후카가와 사가초의 거리를 실물 크기로 재현한 전시가 있으며, 가옥, 상점, 극장, 뱃집, 선술집, 화재 감시탑 등 11동의 건물이 전통 공법으로 지어져 있습니다.
자료관은 1986년 10월 1일에 설치되어 같은 해 11월 16일에 개관했으며, 동시에 고토 구청 시라카와 출장소도 문을 열었다. 2009년 7월 1일부터 개수 공사로 장기 휴관에 들어가 2010년 7월 24일에 새로 문을 열었다. 전시는 덴포 연간 무렵의 후카가와 사가초 거리를 실물 크기로 재현한 것이다.
재현된 건물들은 2세기 전 이 지역 사람들이 어떻게 살았는지 보여줍니다. 방문객들은 당시 관습대로 신발을 벗고 전통 일본 가옥에 들어갈 수 있습니다. 방에는 일상용품이 가득하며, 가족과 이웃이 어떻게 일상 생활을 조직했는지 보여줍니다.
도에이 오에도선과 도쿄메트로 한조몬선 기요스미 시라카와역 A3 출구에서 도보 3분 거리이며, 기요스미 정원 앞과 기요스미 시라카와 역 앞 정류장에 서는 버스로도 올 수 있습니다. 개관은 9시 30분, 폐관은 17시이고 입장은 16시 30분까지입니다. 매월 둘째·넷째 월요일(공휴일이면 그다음 날), 연말연시, 설비 점검이나 전시 교체로 인한 임시 휴관일에는 문을 닫습니다.
박물관은 하루 동안 조명과 음향 효과를 변화시켜 역사적인 동네의 시간대와 계절을 재현합니다. 이 기술을 통해 방문객들은 그 지역이 다른 순간에 어떻게 느껴지고 보였는지 경험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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