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unt Shari, 시레토코 반도의 성층 화산
샤리산은 안산암, 데이사이트, 현무암으로 이루어진 제4기 성층화산과 용암 돔으로, 해발 1,547미터이며 샤리, 기요사토, 시베쓰의 경계에 있다. 정상부에는 주봉, 남샤리산, 서봉이 있고 주변에 폭렬화구가 있다. 샤리 시가지에서는 균형 잡힌 삼각형으로, 기요사토 쪽에서는 두 봉우리가 두드러진다. 안산암 노두에 '岳頂上 .545M'이라 새긴 돌판이 박혀 있다.
시라리다케는 아칸-시레토코 화산열에 속한 제4기 화산으로 약 30만 년 전부터 25만 년 전까지 활동했다. 야스다 도모키 등은 중심 분화의 용암으로 주 성층화산체가 형성되고 암맥이 관입한 고기와, 침식기를 거쳐 현무암질·안산암질 용암이 산복을 덮은 신기로 형성사를 나눈다. 1928년 3월 27일 하라 주헤이와 나카노 세이키가 겨울 첫 등정을 했다.
아이누어 이름 온네누푸리는 ‘크고 오래된 산’을 뜻하며, 샤리라는 이름은 갈대가 자라는 습지를 가리킨다. 1935년에는 정상 바로 아래에 샤리다케 신사가 세워졌고, 곤도 주조의 문헌과 1856년 교와 시에키 같은 에도 시대 기록에는 ‘샤리다케’로 산 이름이 남아 있다.
기요사토 코스가 가장 많이 이용되며, 등산로 입구는 5합목 산장인 세이가쿠소에 있다. 하二股에서 계곡을 따르는 옛길과 구마미 고개를 지나는 능선의 새길로 나뉜다. 샤리버스는 시레토코샤리역에서 하루 3회, 첫차는 6시 30분이다. 샤리 코스(도요사토 코스)는 샤리 쪽에서 '다마이시노사와'라 불리는 마른 계곡을 지나 능선에 오른다.
정상 부근 안산암 노두에 박힌 돌판에는 「岳頂上」과 「.545M」이 새겨져 1,545m를 가리키지만 공식 표고는 1,547m이다. 정상부에는 주봉 외에 남샤리다케와 서봉이 있고 주변에 여러 폭렬화구가 확인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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