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erak Castle, 요르단 알카라크에 있는 요새
케락 성은 해발 약 1,000미터 언덕 위에 자리하며, 두꺼운 돌벽, 아치형 통로, 지하실을 갖춘 여러 층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전체 길이는 약 220미터, 폭은 약 125미터이며, 오늘날에도 방문객은 여러 층을 내려가며 둘러볼 수 있습니다.
1140년대에 십자군은 파간과 예루살렘 왕 풀크의 지휘 아래 다마스쿠스, 이집트, 메카를 잇는 무역로를 통제하기 위해 성을 쌓기 시작했습니다. 살라딘은 1183년과 1184년에 성을 포위했으나 실패했습니다. 1188년 그의 조카 사드 앗딘은 수개월간의 봉쇄 끝에 성을 함락시켰고, 수비대는 식량이 아니라 무기 부족으로 항복했습니다.
이 요새는 아랍어 이름 '칼랏 알카라크'로 불리며, 밝은 갈색 돌로 만든 거대한 성벽이 구시가지의 스카이라인을 형성합니다. 방문객들은 지역 학교 단체가 아치형 통로를 지나며 성의 여러 건축 시기를 배우는 모습을 자주 볼 수 있습니다.
성은 삼각형 고원의 남쪽에 자리하며 길이 220미터, 너비 40~125미터입니다. 남쪽 벽은 물길이 흐르는 계곡을 내려다보고, 지하에는 요새화된 방으로 이어지는 통로가 있습니다. 가파른 계단과 고르지 않은 돌바닥에는 튼튼한 신발이 도움이 됩니다.
북쪽 성벽에는 거주 공간, 마구간, 전투 갤러리를 겸한 대형 아치형 홀이 있습니다. 이 방들에서 수비수는 좁은 틈으로 경사면의 공격자에게 화살을 쏠 수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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