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mb of the Plautii, 이탈리아 티볼리에 있는 장례 구조물
플라우티우스 가문의 무덤은 트래버틴 블록으로 지어진 원형 영묘로, 내부에는 십자형 중앙 방을 둘러싼 복도가 있습니다. 내벽에는 이오니아식 반기둥으로 지지되는 여러 개의 비문이 새겨진 대리석 판이 늘어서 있습니다.
이 장례 기념물은 서기 1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플라우티우스 가문의 소유였고, 비문에는 아우구스투스 치세의 집정관인 마르쿠스 플라우티우스 실바누스가 언급되어 있습니다. 1465년에 교황 바오로 2세가 방어용 탑으로 개조했습니다.
대리석 판에 새겨진 비문은 사망한 가족 구성원의 이름과 업적을 기록하고 있으며, 이는 유력한 가문이 정교한 장례 기념물을 통해 자신들의 지위를 어떻게 과시했는지를 보여줍니다.
이 구조물은 아니에네 강 옆, 루카노 다리 바로 옆에 서 있어 찾아가기가 쉽습니다. 이곳은 시야가 트여 있고, 초기 로마 장례 건축을 가까이서 살펴보고 싶은 사람이라면 누구나 접근할 수 있습니다.
이 건물에는 교황 시절의 개조 흔적이 그대로 남아 있습니다. 꼭대기에 방어용 총안이 추가되었고, 그의 교황 문장이 구조물에 여전히 보입니다. 이 중세의 개조 흔적은 기념물의 로마 기원과 예상치 못하게 어우러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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