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Stephen church, 이탈리아 카리솔로에 있는 교회
산토 스테파노 교회는 카리솔로 근처 발 제노바 입구에 있는 사르카 강이 내려다보이는 바위 언덕 꼭대기에 서 있습니다. 건물은 로마네스크 양식의 특징을 지니고 있으며, 내부 벽을 덮는 여러 중요한 프레스코화가 있습니다.
이 자리에는 원래 8세기에 대천사 성 미카엘에게 바쳐진 예배당이 있었습니다. 그 후 13세기나 14세기에 오늘날 이곳에 서 있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교회로 대체되었습니다.
남쪽 벽에는 1519년 시모네 바스케니스가 그린 죽음의 춤 프레스코화가 있는데, 해골이 다양한 사회 계층의 인물들과 짝을 이루고 있습니다. 이 이미지는 죽음이 모든 사람에게 동등하게 영향을 미친다는 중세의 믿음을 반영합니다.
건물은 주변에서 잘 보이는 높은 곳에 있습니다. 이곳은 현재 사용 중인 묘지이므로 항상 존중하는 태도를 보여야 합니다.
건물 밖에는 세 개의 큰 나무 십자가가 서 있어 부지의 모습을 형성합니다. 프레스코화 아래에는 발 렌데나를 여행한 프랑크 왕들의 이야기를 전하는 고딕 양식의 비문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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