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Michele, 이탈리아 그라비나 인 풀리아 폰도비코 지구의 암석 교회
산 미켈레는 이탈리아 풀리아주 그라비나 인 풀리아에 있는 암석 교회로, 석회암을 깎아 만들었으며 고대 프레스코화, 조각된 제단, 통로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습니다. 공간은 암반 깊숙이 뻗어 있으며, 자연석 벽이 성소와 주변 지역을 형성합니다.
이 교회는 아마도 8세기에서 10세기 사이에 하나의 거대한 응회암 덩어리를 깎아 만들어졌고, 주실에 작은 동굴들이 덧붙여졌다. 그중 한 동굴에는 999년 사라센인이 그라비나 주민을 학살한 일을 기리는 비문이 있다. 이곳에 보관되던 유해는 20세기 말 시립 묘지 납골당과 산 바르톨로메오 교회로 옮겨졌다.
매년 5월 8일, 이 지역에서는 몬테 산탄젤로의 동굴에서 성 미카엘이 나타났다는 전설을 기념하여 산 미켈레 델레 그로테 축제가 열린다. 주민들은 이때 '발로니'라는 장식으로 거리를 꾸민다. 부활절에는 교회에서 수난극이 공연된다.
교회는 그라비나 인 풀리아의 폰도비코(또는 폰도비토) 지구에 있다. 주실은 14개의 자연 기둥을 중심으로 구성되어 다섯 개의 신랑과 세 개의 제단으로 나뉜다. 5월 8일 축제 때는 지구의 거리가 발로니라 불리는 장식으로 가득 찬다.
옆 동굴에는 두개골과 뼈가 쌓여 있는데, 전설은 이를 999년 사라센의 침입과 연결하지만 실제로는 17~18세기에 이곳으로 옮겨진 것으로 보인다. 순교자들의 유해는 20세기 말까지 교회에 보관되다가 이후 공동묘지 납골당과 산 바르톨로메오 교회로 옮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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