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isconti-Castelbarco Castle, 이탈리아 칠라고에 있는 중세 요새
이 요새는 U자형 배치에 모서리 탑과 중세 군사 설계의 특징인 흉벽이 있는 지붕선을 갖추고 있습니다. 두 탑이 안뜰을 마주보고 있으며, 톱니 모양의 지붕 가장자리가 정면을 지배합니다.
이 요새는 10세기로 거슬러 올라가며, 13세기에 비스콘티 가문에 넘어갔습니다. 이후 혼인 동맹을 통해 카스텔바르코 가문으로 이전되었습니다.
이 이름은 두 가문을 잇는다. 13세기부터 성을 소유한 비스콘티 디 치슬라고 가문과, 1716년 그 가문의 마지막 여성인 코스탄차 비스콘티가 혼인한 카스텔바르코 가문이다. 남편 카를로 프란체스코 카스텔바르코가 현재의 모습을 만들었고, 후손들은 카스텔바르코 비스콘티 성을 사용했다.
성은 사유지여서 관람할 수 없습니다. 시립 공공 공원인 자르디노 카스텔바르코는 성 부지 안이 아니라 정면 파사드 맞은편에 있으며, 그곳에서 두 개의 탑과 톱니 모양 처마를 볼 수 있습니다. 성은 바레세현 치슬라고에 있습니다.
4월부터 7월까지 성에는 낡은 기와 아래에 둥지를 트는 유럽칼새 떼가 머무는데, 번식 쌍의 수로 보아 바레세 현에서 손꼽히는 규모이다. 최근에는 이 새들이 황조롱이 한 쌍을 불러들여 북쪽 탑 벽의 구멍에서 번식에 성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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