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igh church of Saint Magnus, 이탈리아 레냐노의 르네상스 교회
산 마뇨 대성당은 레냐노의 주요 교회로, 1504년부터 1513년까지 도나토 브라만테의 설계로 여겨지는 롬바르디아 르네상스 양식으로 지어졌습니다. 크림색 파사드는 적갈색 벽돌 테두리를 두르고 중앙 아치형 문 위에 둥근 창이 있으며 양옆에 작은 문 두 개가 있고, 오른쪽에는 시계 문양이 있는 높은 벽돌 종탑이 서 있습니다. 파사드 뒤로는 다각형 드럼이 솟아 있고 그 위에 돔 지붕과 십자가를 얹은 팔각형 랜턴이 있습니다.
주춧돌은 1504년 5월 4일 붕괴한 로마네스크 양식의 산 살바토레 교회 자리에 놓였으며, 람푸냐니 가문과 비스마라 가문이 주요 후원자였다. 벽체는 1513년 6월 6일에 완성되었으나, 1511년 12월 스위스 군대가 레냐노를 약탈하고 외부 비계를 불태웠다. 공사는 1516년부터 1523년까지 중단되었고, 설계는 1514년에 사망한 도나토 브라만테에게 귀속된다.
이 교회는 518년부터 530년까지 밀라노 대주교를 지낸 성 마그누스에게 봉헌되었다. 내부의 주 돔에는 잔 자코모 람푸냐니의 프레스코화가, 주 예배당에는 베르나르디노 라니노의 프레스코화가, 산 피에트로 마르티레 예배당에는 에반젤리스타 루이니의 16세기 그림 일부가 남아 있다. 베르나르디노 루이니의 다폭 제단화는 그의 최고 작품으로 평가된다.
정면 입구는 서쪽으로 산마뇨 광장을 향하며, 1808년까지 레냐노의 공동묘지가 있던 자리이다. 1610년에 입구가 이 서쪽으로 옮겨졌다. 내부는 이 서쪽 문으로 들어가므로 광장에서 온 방문객은 바로 신랑에 이른다. 1752년에서 1791년 사이에 세워진 종탑은 파사드 옆에 서 있다.
종탑은 1513년에 완공된 교회보다 2세기 이상 뒤인 1752년에서 1791년 사이에 지어졌습니다. 시계판과 벽돌로 된 탑신은 크림색 파사드 오른쪽, 돔을 얹은 팔각형 채광탑 위로 솟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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