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onument to Anita Garibaldi, 로마에 있는 기념비이자 무덤
아니타 가리발디 기념비는 로마의 자니콜로 언덕에 있는 청동 기마상으로, 한 여성이 말을 타고 총을 들고 아이를 안고 있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동상은 그녀의 삶의 장면을 묘사한 부조 패널로 장식된 청동 받침대 위에 서 있습니다.
이 기념비는 1932년 조각가 마리오 루텔리에 의해 완성되었으며, 1849년 로마 방어 중 사망한 아니타 가리발디의 마지막 안식처이기도 합니다. 그녀의 이야기는 이탈리아 리소르지멘토를 남편이 남미에서 이끈 독립 투쟁과 연결합니다.
받침대의 청동 패널에는 남미에서의 군사 활동과 주세페 가리발디를 찾는 모습 등 아니타의 삶의 장면이 묘사되어 있습니다. 이 부조들은 방문객들이 받침대를 자세히 살펴보고 전장에서 남성들과 어깨를 나란히 한 여성의 이야기를 읽도록 초대합니다.
기념비는 트라스테베레 지역 위 언덕에 있는 자니콜로 공원을 걸어서 갈 수 있으며, 도시를 탁 트이게 조망할 수 있습니다. 언덕 주변의 여러 입구에서 포장된 길이 이어져 있어 걸어서 쉽게 갈 수 있습니다.
동상의 원래 모델은 청동을 절약하기 위해 3분의 1로 축소되었는데, 이는 자신의 며느리를 모델로 사용했기 때문에 루텔리를 깊이 불쾌하게 했습니다. 이 축소는 최종 작품의 비율을 눈에 띄게 바꾸었지만 오늘날 방문객 중 이를 아는 사람은 거의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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