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 Rocco, 이탈리아 토리노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교회
산 로코는 토리노의 산 프란체스코 다시시 거리에 있는 바로크 교회로, 팔각형 평면으로 지어졌으며 돔과 드럼은 미완성으로 남아 있습니다. 이웃 집들 사이에 끼인 정면은 1890년 엔지니어 카를로 벨라스코의 설계로 다시 지어졌고, 두 단의 벽기둥과 입구 양옆 벽감에 1924년에 놓인 산 로코와 산테스페디토 상이 있습니다. 내부에서는 20개의 쌍기둥이 상부 구조와 드럼, 채광탑을 받치고, 프레스코로 장식된 팔각형 돔에는 창 8개가 열려 있습니다.
산 로코 형제회가 이전 터가 비좁아진 후, 건축가 프란체스코 란프란키의 지휘 아래 1667년에 공사가 시작되었습니다. 이 새 건물은 성장하는 공동체에 모임과 종교 생활을 위한 전용 공간을 제공했습니다.
이 형제회의 이름은 전염병에 맞서 기도하는 성 로코와 버려진 시신을 매장하는 설립 목적에서 비롯되었습니다. 1620년 회원들은 성인의 유물을 얻기 위해 아를로 갔고, 그 유물은 이후 마리아 크리스티나 디 사보이아가 기증한 수정 유골함에 담겨 제대 아래에 놓였습니다. 지하 예배당 벽의 비문들은 그곳에 묻힌 부르주아와 상인 가문을 전합니다.
정면은 비아 산 프란체스코 다시시의 이웃 건물들 사이에 끼어 있으니, 1924년에 놓인 산 로코와 산테스페디토 상이 있는 두 감실을 찾아보면 된다. 돔과 드럼은 미완성으로 남았다. 내부는 여덟 개의 창과 스무 쌍의 기둥이 받치는 팔각형 돔이 중심을 이룬다.
1620년 형제회는 아를에서 성 로코의 유물을 가져와 마담 레알레 마리아 크리스티나가 기증한 수정 유골함에 담아 제대 아래에 두었습니다. 형제회는 버려진 시신도 매장했는데, 지하 예배당에는 포강에서 건져 올린 파리 출신 재봉사와 벽에 묘비명이 남아 있는 부유한 상인 가문들이 잠들어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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