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ello dell'Abbadia, 이탈리아 카니노에 있는 성.
아바디아 성은 카니노에 있는 중세 요새로, 피오라 강 유역 위 높은 곳에 자리 잡고 있습니다. 건물은 4개의 반타원형 탑과 방어벽을 갖추고 있으며, 현재는 고고학 박물관으로 사용되고 있습니다.
성은 원래 성 마밀리아노에게 봉헌된 베네딕토회 수도원이었으며, 자료에 창건 연대는 없습니다. 12세기부터 알도브란데스키 가문, 오르비에토, 비코 백작들이 이를 두고 다투며 사다리꼴 평면과 망루를 갖춘 요새 성으로 바꾸었습니다. 1430년 라누초 파르네세(연장자)가 봉토로 받았고, 1513년 추기경 알레산드로 파르네세(훗날 교황 바오로 3세)가 종신 소유하며 안팎을 개조했습니다.
성은 1975년부터 불치 국립 고고학 박물관을 두고 있으며, 에트루리아 도시와 그 묘지의 발굴품을 전시한다. 1999년부터는 카니노의 옛 산 프란체스코 수도원, 몬탈토 디 카스트로의 마세 산 시스토 복합 시설과 함께 불치 자연고고학 공원의 "관문" 가운데 하나이다. 아바디아라는 이름은 이곳에 있던 성 마밀리아노에게 봉헌된 베네딕토회 수도원을 떠올리게 한다.
성은 피오라강 위의 에트루리아·로마 시대 다리인 폰테 델라바디아 옆에 서 있고, 박물관은 옛 수도원의 방들을 사용합니다. 비테르보현 카니노 근처에 있으며, 카니노의 옛 산 프란체스코 수도원과 몬탈토 디 카스트로의 마세 산 시스토와 함께 불치 자연고고학 공원의 세 관문 가운데 하나입니다. 성과 공원 입구 모두에 시간을 넉넉히 두는 것이 좋습니다.
성 근처에는 피오라 강을 가로지르는 약 30미터 길이의 고대 에트루리아-로마 석교가 서 있으며, 현지에서는 악마의 다리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 다리는 고대의 공학 기술을 보여주며 오랫동안 요새에 의해 보호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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