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stle of Fumone, 이탈리아 라치오주 푸모네에 있는 성
푸모네의 론기 성은 프로시노네현 푸모네의 능선에 자리한다. 한쪽 끝에는 낮은 피라미드 지붕을 얹은 높은 네모 탑이 솟고, 그 오른쪽으로 작은 창이 늘어선 이층 건물과 맞배지붕, 벽에서 돌출한 둥근 석조 능보, 이어서 기와지붕의 석조 건물들이 연결된다. 긴 돌담이 단지의 아래쪽을 따라 이어진다. 내부에는 론기 가문이 17세기에 조성한 공중정원이 3,500제곱미터로, 순찰로와 해자, 네 개의 내부 탑을 합쳐 만들어졌다.
이 요새는 11세기에 지어졌으며, 주변 땅을 넓게 내려다볼 수 있을 만큼 높은 위치에 있어 오랫동안 교회의 경계 초소로 사용되었습니다. 중세 시대에는 감옥으로도 사용되어 성벽 안에 고위 인사들을 가두었습니다.
푸모네라는 이름은 적이 카실리나 가도로 들어왔음을 높은 탑의 봉화로 알린 데서 유래했으며, "Quando Fumone fuma, tutta la campagna trema"라는 속담도 여기서 나왔다. 1990년부터 롱기 후작가의 후손인 데 파올리스 상속인들이 첼레스티노 5세의 감방, 공중 정원, 귀족층을 가이드 투어로 공개하고 있다.
1990년부터 데 파올리스 가문이 운영하는 가이드 투어로 첼레스티노 5세의 감방, 공중 정원, 귀족층을 둘러볼 수 있으며 입구는 Via Umberto I, 27에 있다. 공중 정원은 순찰로와 해자, 내부의 네 탑을 합쳐 조성되었고 3,500제곱미터로 해발 800미터 이상에서는 유럽에서 가장 크다고 여겨진다.
첼레스티노 5세는 귀족층에 그의 기념으로 세워진 예배당에 인접한 감방에 갇혀 1296년 5월 19일 사망할 때까지 10개월 동안 사실상 산 채로 벽에 갇혀 있었습니다. 1966년 교황 바오로 6세는 그를 기려 이곳에 봉헌 십자가를 두었습니다. 1121년에 붙잡힌 대립교황 그레고리오 8세는 이 성에 묻혔고 그의 시신은 지금까지 발견되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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