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int Nicholas church, 이탈리아 메라노에 있는 고딕 양식의 본당 교회
성 니콜라우스 교회는 메라노 구시가지의 파르플라츠에 있는 후기 고딕 양식의 홀 교회로, 같은 높이의 세 신랑이 둥근 기둥으로 나뉘고 동쪽에 다각형 성가대석이 있다. 서쪽 정면에는 작은 첨탑이 달린 삼각 박공, 장미창, 첨두 아치 입구가 있고, 성가대석 남쪽에는 높이 78미터의 탑이 붙어 있다.
이 자리에 교회가 처음 기록된 것은 1266년경으로, 성 니콜라우스와 얼마 전 시성된 페트루스 마르티르에게 봉헌되었다. 1302년 쿠어 주교 지크프리트가 증축을 추진했고, 고딕 양식의 후진은 로트바일 석공들이 지어 1367년 축성되었다. 1438년 이후 슈테판 토블러가 신랑에 궁륭을 올렸고, 완성된 교회는 1465년 11월 10일 축성되었다. 메라노가 독립 본당이 된 것은 1657년이다.
내부에는 성인의 목조 조각상과 예수 그리스도의 생애 장면을 그린 역사적인 그림이 전시되어 있으며, 수세기에 걸친 지역의 종교적 신앙을 반영합니다. 이 예술 작품들은 방문객들에게 지역 사회를 형성한 영적 전통을 느끼게 해줍니다.
주 출입구는 광장 쪽 서쪽 정면이 아니라 아케이드에 면한 남쪽 고딕 포털입니다. 탑 아래 통로에는 14세기 볼트와 벤체슬라우스 화백의 프레스코가 남아 있습니다. 2026년 초부터 균열 보수로 78미터 탑 전체가 비계로 덮여 시계판과 첨탑을 볼 수 없습니다.
1848년까지 교회 주위에는 메라노 시립 묘지가 있었고, 그해 성령 교회 뒤편으로 옮겨졌습니다. 벽면에는 약 80기의 묘비가 남아 있으며, 그중에는 조각가 가문인 펜들 가와 바스만 가의 묘비도 있습니다. 안나 폰 파라비치니의 묘비는 열여덟 살에 여든두 살의 베르나르딘 폰 파라비치니와 결혼한 여성의 것으로, 남편은 104세까지 살았고 두 사람 사이에는 일곱 명의 자녀가 있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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