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emple of Janus, 이탈리아 로마에 있는 고고학 유적지
야누스 신전은 포룸 홀리토리움 서쪽에 나란히 있던 세 공화정 시대 신전 중 가장 북쪽에 있으며, 산 니콜라 인 카르체레 교회 구역에 있다. 교회 오른쪽 측면에는 아키트레이브와 함께 응회암 기둥 일곱 개가 들어가 있고, 마르켈루스 극장 근처에는 독립된 기둥 두 개가 서 있다. 신전은 약 26미터×15미터였고 이오니아식 육주식 프로나오스를 갖추었다.
가이우스 둘리우스는 기원전 260년 밀라이 전투의 로마 승리 후 기원전 3세기에 이 신전을 세웠으며, 아마도 이전의 성소 위에 지었다. 원로원은 이곳에서 회의를 열 수 없었다고 전해지고, 봉헌일은 8월 17일 포르투날리아 축제였다. 아우구스투스가 시작한 복원을 티베리우스가 서기 17년 10월 18일에 완성하고 스코파스 또는 프락시텔레스의 야누스상을 두었다.
이 신전의 연례 축제는 최초 봉헌일인 8월 17일 포르투날리아에 열렸고, 티베리우스가 서기 17년 10월 18일 복원을 마친 뒤에는 10월로 옮겨졌다. 파비우스 가문을 웨이이 포위에 보내는 결의가 야누스 신전에서 이루어졌기 때문에 원로원은 이곳에서 회의하는 것이 금지되었다고 전한다.
일곱 개의 응회암 기둥과 아키트레이브는 산 니콜라 인 카르체레 성당 오른쪽 벽에 포함되어 있어, 성당 오른쪽 바깥에서 보는 것이 가장 잘 보입니다. 마르첼루스 극장 근처에는 별도로 서 있는 기둥 두 개가 있습니다. 성당 내부에서는 현재 바닥 아래로 신전의 응회암 기둥이 보입니다.
이 유적은 따로 떨어진 기념물이 아니다. 응회암 기둥 일곱 개와 그 아키트레이브가 산 니콜라 인 카르체레 교회의 오른쪽 벽에 끼어 있고, 두 개는 마르켈루스 극장 옆에 홀로 서 있다. 원로원은 이곳에서 회의를 열 수 없었다고 하는데, 파비우스 가문을 베이으로 보내는 결정이 야누스 신전에서 내려졌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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