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orre dei Prendiparte, 이탈리아 볼로냐의 중세 탑
프렌디파르테 탑(코로나타 탑이라고도 함)은 12세기 후반에 세워진 높이 59.5미터(첨탑 포함 61미터)의 탑으로, 북쪽으로 약간 기울어져 있다. 두께 약 2.8미터의 기단 벽은 9줄의 셀레나이트 석재로 덮여 있다. 지상 약 50미터 높이의 단차가 '왕관을 쓴'이라는 별칭의 유래이며, 집에 가리지 않은 유일한 남쪽 면에는 약 20미터 높이에 원래의 창문과 15세기로 추정되는 마모된 사암 문장이 있다.
탑은 1154년부터 볼로냐에 기록된 겔프파 프렌디파르테 가문을 위해 12세기 후반에 세워졌다. 1293년 500리라에 처음 팔렸다가 다시 가문의 소유로 돌아왔고, 15세기에 파브루치 가문에 완전히 넘어갔다. 16세기에는 교회 소유가 되었고 1751년부터 1796년까지 교황청의 감옥으로 쓰였다.
중간 층의 세 감방에는 1751년부터 1796년까지 탑이 교황청 감옥으로 쓰이던 시절 수감자들이 벽에 새긴 낙서가 남아 있다. 그중 하나는 안젤로 리촐리라는 인물이 두 자매를 임신시켰다는 이유로 갇혔다고 스스로 적은 것이다.
이 탑은 현재 게스트하우스로 운영되며, 방문객은 하룻밤을 묵으며 중세 건축을 직접 경험할 수 있습니다. 오래된 탑의 독특한 공간 구조는 고려가 필요하므로, 사전에 이용 조건을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이 탑은 갈루치 탑, 아초구이디 탑과 함께 '중세 마천루 삼인방'을 이루었으며, 볼로냐의 요충지에 자리한 세 게르프파 가문의 것이었다. 코로나타라는 별명은 지상 약 50미터 높이의 단차에서 비롯되었고, 그 위로 벽이 얇아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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