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occa di Ravaldino, 이탈리아 포를리에 있는 요새
로카 디 라발디노는 포를리에 있는 벽돌 요새로, 정사각형 평면에 네 모서리마다 낮은 원통형 탑이 있고 한쪽 벽 중앙에 낮고 네모난 천수가 있다. 탑 중간 높이에는 돌 띠가 둘려 있고, 아치형 받침돌이 상부를 지탱한다. 중세 핵심부는 1471년부터 피노 3세 오르델라피를 위해 건축가 조르조 마르케시 피오렌티노에 의해 크게 재건되었다.
1253년 《리브로 비스차》에 보관된 문서는 보르고 본차니노의 요새화된 건물을 언급하며, 그 이름이 라발디노로 변했다. 1332년 8월 8일 바냐카발로가 이곳 요새 건설 자금을 댔고, 1360~1371년 에지디오 알보르노스가 이를 강화했다. 1471년 6월 10일부터 피노 3세 오르델라피가 조르조 마르케시 피오렌티노에게 재건하게 했으며, 지롤라모 리아리오가 1483년까지 성채를, 카테리나 스포르차가 1496년 세 번째 라벨린을 더했다.
이 요새는 카테리나 스포르차와 체사레 보르자의 갈등이 벌어진 주요 무대여서 '카테리나 스포르차의 요새'라고도 불린다. 1496년 아들 오타비아노의 섭정으로서 그녀는 팔라초 코무날레의 자재를 사용해 새 라벨린을 세우고 성채를 강화했다. 이 요새는 비디오 게임 《어쌔신 크리드 II》의 여러 임무에 등장한다.
이 시설은 현재 운영 중인 교도소로, 내부와 전시실은 자유롭게 관람할 수 없고 방문은 사전에 협의해야 합니다. 밖에서는 벽돌 탑, 모서리의 원형 탑, 매립된 해자의 흔적을 둘레를 따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포를리의 언덕 쪽, 라발디노 문 근처에 자리합니다.
누각으로 통하는 유일한 입구는 3개 층을 관통하는 나선형 계단이었고, 현관 옆의 채광구가 공기 순환을 가능하게 했다. 작은 문으로 들어가는 지하 창고는 팔라티움 아래의 두 번째 저장고로 이어졌다. 오늘날 둘 다 상당 부분 물에 잠겨 있는데, 연대기 작가 코벨리는 15세기에 이미 이 문제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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