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Anna, 이탈리아 비나디오에 있는 가톨릭 순례 교회
산탄나는 베이지색과 회색이 섞인 네모난 석재 블록으로 지은 교회로, 정면은 작은 검은 조각상이 얹힌 뾰족한 박공까지 솟아 있다. 오른쪽에는 아치형 개구부가 있는 네모난 석조 종탑이 피라미드형 첨탑과 십자가로 장식되어 서 있다. 중앙 정면에는 기둥이 있는 쌍아치 창 위로 십자가 무늬의 둥근 창이 있고, 회색 금속 지붕의 낮은 현관이 석조 기단 위에 세 개의 흰 아치를 이룬다.
이 성소는 1307년 문서에 기록된 '오스피치오 디 S. 마리아 디 브라스카'라는 교회 겸 숙소로 시작되어 알프스 고개를 오가는 여행자들을 도왔습니다. 1443년 문서에서 처음으로 마리아가 아닌 성 안나에게 봉헌된 교회로 언급됩니다. 현재의 교회는 1681년에 봉헌되었고, 바닥은 빙하에 깎인 암반 위에 놓였습니다. 1793~1796년과 1940년의 전쟁으로 약탈과 파괴를 겪었으며, 1929년 협약으로 쿠네오 교구에 맡겨졌습니다.
수호 성인 축일은 7월 26일로, 빈나디오와 롬바르다 고개 프랑스 쪽에서 순례자들이 올라온다. 아프트 대성당이 기증한 성 안나 유해는 1722년 지금도 공경받는 성상의 팔에 안치되었다. 마지막 관리인 리디오 지라우도는 53년 동안 이 성소를 지켰다.
이 장소는 비나디오를 지나는 지방도를 통해 접근할 수 있으며, 종교 시설 근처에 주차 공간이 있습니다. 산길은 일반적으로 눈이 오지 않는 계절에는 통행이 가능하며, 표준 운전 조건이 적용됩니다.
교회 바닥이 비스듬한 것은 옛 빙하가 깎아낸 암반 위에 놓였기 때문이다. 약 700미터 떨어진 콜레 디 산탄나로 가는 산길에는 ‘발현의 바위’가 있고, 그 위에는 양치기 소녀 안나 바니스를 내려다보는 안나와 마리아 상이 서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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