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stra Signora delle Grazie al Molo, 이탈리아 제노바 구항구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교회.
노스트라 시뇨라 델레 그라치에 알 몰로는 12세기 로마네스크 교회 터에 17세기에 재건된 바로크 교회로, 쌍둥이 창이 있는 종탑과 지하실이 남아 있습니다. 지하실은 성 나자리오와 성 첼소의 예배당으로 알려져 있으며, 제단 아래에 있고 1990년대 초부터 공개되었습니다.
이곳에 처음 기록된 교회는 12세기에 세워졌으며 성 나자리오와 성 첼소에게 봉헌되었습니다. 15세기 말에는 놀리와 벤티밀리아의 주교이기도 했던 본당 신부 도메니코 바카리가 교회를 확장했고, 그는 그 안에 묻혀 있습니다. 건물은 17세기에 바로크 양식으로 완전히 재건되었고, 봉헌 명칭은 노스트라 시뇨라 델레 그라치에로 바뀌었습니다. 1890년까지 본당 교회였으며, 제2차 세계대전 폭격으로 정면과 궁륭에 심각한 손상을 입었습니다.
명칭은 시대에 따라 바뀌어 처음에는 성 나자리오와 성 첼소에게, 나중에는 내부 예배당에서 따온 'Nostra Signora delle Grazie'라는 호칭으로 성모에게 봉헌되었다. 앞 광장에는 구이도 갈레티가 1962년에 만든 프란체스코 마리아 다 캄포로소 동상이 서 있는데, 그는 캄포로소 출신의 카푸친 수도자로 'Padre Santo'라 불렸다.
방문객은 교회 아래의 고대 지하실에 들어가 인접한 광장의 큰 저수조를 둘러볼 수 있습니다. 지하실 바닥이 고르지 않고 주변 통로가 좁을 수 있으므로 튼튼한 신발을 권장합니다.
제대 아래의 지하실은 1990년대 초에야 방문객에게 공개되었고, 2024년 고고학 감독청이 발굴했습니다. 바닥에는 공화정 시대부터 고대 말기까지 로마 시대 제노바의 유적이 드러나 있으며, 중세 후기 점판암 석관과 근세의 공동 매장 구덩이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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