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athedral, 이탈리아 키아바리에 있는 가톨릭 대성당이자 소대성당
키아바리의 노스트라 시뇨라 델로르토 대성당은 노스트라 시뇨라 델로르토 광장을 향하고 있습니다. 박공 파사드 앞에는 1836년 루이지 폴레티가 로마 판테온을 본떠 설계하고 1841년부터 1907년까지 지은, 매끈한 코린트식 기둥을 갖춘 흰 대리석 6주식 프로나오스가 있습니다. 1938년에는 성모의 생애를 담은 대리석 부조 5점이 더해졌습니다. 내부는 네모 기둥 위의 삼랑 라틴 십자 평면이며, 교차부에 돔이 있고 후진 쪽에는 종 8개를 갖춘 종탑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이미 1493년과 1528년의 흑사병에 맞서 주민들이 세운 성모와 성 세바스티아노, 성 로코를 새긴 봉헌 기둥이 있었다. 1610년 7월 2일의 발현 전승 뒤 1613년 7월 1일 교회의 주춧돌이 놓였고, 맨발 카르멜회가 1633년에 완공했다. 이들은 나폴레옹의 수도회 해산으로 1797년 떠났다. 1892년 레오 13세가 주교좌 성당으로, 1904년 11월 27일 비오 10세가 소대성당으로 승격했으며 1907년 7월 3일 다시 축성되었다.
마돈나 델로르토라는 이름은 한때 교회 자리에 있던 채소밭에서 유래했습니다. 주요 축제는 1610년 발현을 기념하여 7월 2일과 3일에 열리며, 1월 17일에는 성 안토니오 아바스, 1월 20일에는 공동 수호성인 성 세바스티아노, 8월 16일에는 성 로코를 기립니다. 찬송가 O clemente pietosa Regina는 사제 조반니 바티스타 캄포도니코가 작곡했습니다.
대성당은 노스트라 시뇨라 델로르토 광장을 마주하고 있으며, 광장 앞마당은 2016년에 포장되어 보행자 전용이 되었다. 입구는 흰 대리석의 신고전주의 현관으로, 정면에 코린트식 기둥 여섯 개가 서 있고 1841년에서 1907년 사이에 지어졌다. 종탑은 후진 쪽, 즉 교회 뒤편에 있으며 정면 위에는 없다.
이 건물은 대성당으로 기능하지만, 키아바리 교구가 설립된 것은 1892년으로, 교회가 처음 세워진 지 거의 300년 후입니다. 즉, 이 교회는 주교좌가 되기 훨씬 전부터 순례지로 기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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