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a Maria, 이탈리아 로피아 디 소프라에 있는 교회
산타 마리아, 즉 로피아의 피에베 디 산타 마리아 아순타는 삼랑과 크게 돌출된 익랑, 12세기에 일부 개축된 단일 반원형 후진을 갖춘 로마네스크 교회이다. 파사드 하부와 후진 정면은 연속된 맹아치로 구획되며, 왼쪽에는 3층의 비포라 창을 둔 15세기 종탑이 서 있다.
이 교회는 764년에 이미 기록되었고 845년에는 성을 두었던 롤란딩기 가문의 관할 아래 들어갔다. 카노사 백작부인 베아트리체가 로마네스크 양식으로 현재의 규모로 재건하도록 했으며, 1058년 안셀모 1세 다 바조 주교가 축성했다. 공사는 전임자 조반니 다 베자테 시대에 시작되었을 가능성이 있다. 방치 기간을 거쳐 16세기에 보수되었다.
이 교회는 성모 승천(Santa Maria Assunta)에 봉헌되었으며, 764년부터 주변 공동체를 관할하는 세례 교회인 피에베(pieve)로 기록되어 있다. 왼쪽 신랑에는 바르가의 산 크리스토포로 대성당에서 옮겨온 바초 차르피의 그림 두 점, 1626년작 〈세례자 요한의 참수〉와 〈십자가의 그리스도와 성인들〉이 걸려 있다.
피에베는 바르가의 마을 로피아에 있으며, 읍에서 올라가는 지방 도로로 닿는다. 교회는 로피아 개울 왼쪽 기슭에 있다. 건물 왼쪽에는 15세기 종탑이 서 있어 접근할 때 표지가 된다. 정면으로 들어가 기둥으로 나뉜 세 신랑을 지나며, 왼쪽 트랜셉트 바닥에는 오르간이 놓여 있다.
왼쪽 트랜셉트의 오르간은 1843년에서 1845년 사이 도메니코 푸치가 제작했고 20세기 후반 프라텔리 마린이 복원했다. 기계식 전동 방식으로 단일 수동 건반과 페달에 18개의 레지스터를 갖추고 있으며 뒷벽을 따라 바닥에 놓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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