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alazzo Zevallos Stigliano, 이탈리아 나폴리 산 페르디난도 지구에 있는 미술관
팔라초 제발로스 스틸리아노는 비아 톨레도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궁전으로, 웅장한 대리석 계단과 내부 벽을 장식하는 정교한 프레스코화가 특징입니다. 방들은 높은 천장과 장식된 표면을 갖추고 있어 귀족 저택으로서의 원래 설계의 세련미를 보여줍니다.
이 궁전은 1630년대에 공작 조반니 제발로스와 건축가 코시모 판차고가 호화로운 귀족 저택으로 지었습니다. 17세기 중반 플랑드르 상인 얀 판 덴 에이데의 소유가 되면서 중요한 예술 작품의 보고로 변모했습니다.
이 궁전은 1999년부터 2022년까지 갈레리아 디 이탈리아를 수용했으며, 이후 컬렉션은 같은 거리의 팔라초 델 방코 디 나폴리로 옮겨졌습니다. 전시실에서는 17세기부터 20세기 초까지의 약 120점의 회화와 조각이 전시되었고, 그중에는 카라바조의 마지막 작품으로 여겨지는 '성 우르술라의 순교'도 있었습니다.
2022년까지 피아노 노빌레를 사용하던 미술관은 반코 디 나폴리 옛 본점인 비아 톨레도 177번지로 이전했습니다. 185번지의 궁전은 별개의 주소입니다. 코시모 판차고의 문을 지나면 꽃무늬 유리 천장으로 덮인 안뜰이 나오며, 지금은 큰 실내 홀이 되었습니다. 19세기 프레스코화가 늘어선 대리석 대계단이 1층으로 이어집니다.
한때 방문객을 끌었던 카라바조의 《성 우르술라의 순교》는 2022년 인테사 산파올로의 갤러리가 비아 톨레도 177번지의 옛 방코 디 나폴리 본점으로 이전하면서 이 궁전을 떠났습니다. 그림은 여전히 은행 소유로 나폴리에 남아 있지만, 이 방에는 없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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