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r memorial in Como, 이탈리아 코모에 있는 전몰자 기념비
코모 전몰자 기념비는 아우리시나석과 레펜석으로 전체를 덮은 높이 30미터의 탑으로, 호숫가 공공 정원의 볼티아노 신전 옆에 서 있다. 두 개의 수직 기둥이 중앙 기둥을 양옆에서 감싸고, 그 안에는 직사각형 개구부가 위아래로 뚫려 있으며 꼭대기에는 가는 깃대 세 개가 있다. 개구부 아래에는 비문이 새겨져 있고, 바닥의 검은 금속 격자까지는 넓은 계단으로 이어진다.
이 기념비는 제1차 세계대전에서 전사한 코모 출신 미래주의자 안토니오 산텔리아가 1914년에 그린 연필·수채화 스케치에서 비롯되었다. 아스나고, 벤데르, 리골라 형제의 공모 당선안은 거부되었고, 1930년 마리네티가 개입해 엔리코 프람폴리니가 산텔리아의 도면을 건축으로 옮겼다. 주세페 테라니가 마무리해 1933년 완공되었고 11월 4일 제막되었다.
광택이 나는 돌에는 650명의 전몰자의 이름과 트리에스테 또는 낙원에서 잠들어 있는 이들에 대한 안토니오 산텔리아의 비문이 새겨져 있습니다. 내부를 걸으면 방문객은 상실과 집단적 추모에 대한 개인적인 증언을 마주하게 됩니다.
기념비는 호숫가 공공 정원 안, 볼타 신전 옆이자 주세페 시니갈리아 경기장 근처에 있어 코모 호수를 따라 걸어서 갈 수 있습니다. 넓은 계단을 오르면 기단의 검은 금속 격자가 나오고, 내부에서는 원형 계단이 제단이 있는 아래층으로 이어집니다.
내부의 모놀리스는 400톤이 아니라 40톤으로, 알초 화강암 블록에 안졸라 섬록암을 입히고 제1차 세계대전에서 사망한 코모 출신 650명의 이름을 새겼다. 기단 위에 놓여 있으며, 원형 계단을 내려가면 90도 돌아간 아래층에 제단이 있고 그곳에 성소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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