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ontanone di Ponte Sisto, 로마 트라스테베레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분수.
폰타네 디 폰테 시스토는 로마에 있는 바로크 양식의 분수로, 사자 모양의 물구멍과 장식용 용 조각이 있는 세 개의 출수구를 갖추고 있습니다. 높게 솟은 상부 물받이와 장식적인 석조물이 구조를 정의하며 트릴루사 광장의 중심 요소가 됩니다.
파올로 5세는 1608년부터 1613년까지 폰테 시스토를 거쳐 첸토 프레티 구빈원으로 아쿠아 파올라의 물을 끌어오기 위해 이 분수를 세웠고, 조반니 바산치오와 조반니 폰타나가 공사를 이끌었다. 구빈원은 테베레강 제방 공사로 1880년경 철거되었고 분수도 해체되었다. 1898년 안젤로 베스코발리가 다리 반대편에서 다시 세웠으나 원래 석재의 절반 정도만 회수할 수 있었다.
기둥 아래에 조각된 용은 분수를 의뢰한 교황 바오로 5세의 가문인 보르게세 가문의 문장 동물입니다. "첸토 프레티"라는 이름은 뒤쪽 건물에 있던 은퇴 사제들을 위한 구호원에서 비롯되었습니다. 위쪽 물그릇은 지금 말라 있고 물줄기는 가느다란 두 줄로 줄었습니다.
분수는 폰테 시스토 남쪽 끝, 트라스테베레 쪽 피아차 트릴루사에 있는 계단 위에 있다. 테베레강 건너편에서는 야니쿨룸 언덕 위의 아쿠아 파올라 대분수와 거의 일직선으로 보인다. 현재는 수량이 크게 줄어 위쪽 물받이와 사자 입은 말라 있고, 용에서는 약한 물줄기 두 개만 나온다.
나폴레옹 점령 기간 동안 교황의 문장은 정치적 장악의 상징으로 이 분수에서 제거되었습니다. 이후 원래 돌 중 상당수는 도시의 다른 곳에서 건축 자재로 재사용되어 로마의 격동적인 과거의 흔적을 남겼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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