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a Maria di Provenzano, 이탈리아 시에나에 있는 교회 건물.
산타 마리아 디 프로벤차노는 프로벤차노 살바니 광장에 있는 매너리즘 양식의 교회로 1595년부터 지어졌습니다. 트래버틴 파사드는 두 층으로 나뉘고 중앙 박공과 양쪽 소용돌이 장식으로 마무리되며, 네 개의 벽감에 성 안사노, 성 비토레, 성 카테리나, 성 베르나르디노 상이 있습니다. 내부는 단일 신랑이 드럼이 있는 팔각형 돔 아래의 트랜셉트로 이어집니다.
1594년 교황 클레멘스 8세와 시에나 시 당국이 기적의 성상을 모실 성당을 승인한 뒤, 1595년 10월 24일 기초를 쌓으며 공사가 시작되었다. 토스카나 대공 페르디난도 1세 데 메디치는 설계를 시에나 출신 수도사 다미아노 스키파르디니에게 맡겼고, 현장 공사는 플라미니오 델 투르코가 감독했다. 1611년 10월 16일 대주교 카밀로 보르게시가 성당을 봉헌했고, 10월 23일에는 성모상이 행렬을 통해 옮겨졌다.
교회는 1681년 교황 인노첸시오 11세의 교서로 왕관을 씌운 테라코타 프로벤차노의 성모상을 모시고 있다. 플라비오 키지 추기경이 기증한 왕관은 황제식 형태이다. 매년 7월 2일에는 그녀를 기려 시에나 팔리오가 열리며, 옛 지하실은 지라파 구역의 예배당으로 쓰인다.
교회는 테르차 카몰리아 구역의 프로벤차노 살바니 광장에 있으며, 산 프란체스코 대성당 남서쪽에 있다. 옛 지하실은 현재 지라파 콘트라다의 예배당인 오라토리오 델 수프라조로 쓰인다. 후진에는 시에나 출신 용병 파올로 아메리기가 1683년 빈 전투에서 빼앗은 터키 깃발이 걸려 있다.
공경받는 테라코타 마돈나상은 1552년 스페인 병사의 화승총 사격을 받아 팔은 파괴되었으나 흉상 부분은 온전히 남았다. 1681년 플라비오 키지 추기경이 성 베드로 대성당 참사회를 대신하여 황제식 왕관을 씌웠다. 1806년 입힌 은 코팅은 보존 처리 과정에서 일부가 드러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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