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Ambrogio Chuch, 피렌체 산타 크로체 지구에 있는 고딕 양식의 교회, 이탈리아
산탄브로조는 피렌체의 산타 크로체 지역에 있는 고딕 양식의 교회로, 외관 파사드에 뾰족한 아치가 있고 내부에는 장식된 제단이 있습니다. 내부는 서로 다른 건축 단계의 요소들과 벽과 측면 예배당에 배치된 종교 예술 작품들이 결합되어 있습니다.
988년에 처음 기록되었고 그보다 오래되었을 가능성도 있는 이 교회는 1230년 성체 기적에 대한 신앙에 힘입어 13세기 말 고딕 양식으로 재건·확장되었다. 17세기에는 조반니 바티스타 포지니가 다시 지었다. 기적 예배당에는 미노 다 피에졸레의 대리석 성체 감실(1481~1483)과 1486년경 코시모 로셀리의 성배 기적 프레스코가 있다.
이름은 393년 이곳에 머물렀다고 전해지는 성 암브로시우스에서 비롯되었으며, 광장 한쪽에는 조반니 델라 로비아가 만든 다색 테라코타 성상이 성인이 지나가는 이들을 축복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1230년 기적 이후 이곳에서 코르푸스 크리스티 형제회가 창립되었고, 1486년경 코시모 로셀리가 프레스코로 장식한 기적의 예배당에는 피렌체를 흑사병에서 구했다고 여겨진 1340년의 행렬이 그려져 있습니다.
교회는 피렌체 역사 지구 동쪽, 산타 크로체 북쪽의 산탄브로조 광장에 자리하며, 1284~1310년 아르놀포 디 캄비오 성벽 밖에 있던 구역에 해당합니다. 광장 한쪽에는 조반니 델라 로비아가 만든 다색 테라코타 감실이 있어 지나가는 사람들을 축복하는 성 암브로시우스를 보여 줍니다. 파사드는 장식이 없는 소박한 모습이라 입구를 지나치기 쉽습니다.
유물은 1230년 성체 기적의 피가 담긴 작은 병이다. 본당 신부 우구치오네는 씻지 않은 성작에서 굳은 피를 발견했다. 아르딩구스 주교는 확인을 위해 그 병을 1년간 보관했고, 미노 다 피에졸레의 대리석 성체 감실(1481~1483)에는 그 병을 수녀원장에게 맡기는 우구치오네가 새겨져 있다. 미노는 자신의 작품 앞에 묻히기를 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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