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anta Lucia dè Magnoli, 이탈리아 피렌체 올트라르노 지역에 있는 교회
산타 루치아 데 마뇰리는 피렌체 올트라르노 지역에 있는 르네상스 교회로, 성 루치아와 두 천사를 옆에 둔 테라코타 부조가 있는 돌 외관으로 구별됩니다. 건물은 비아 데 바르디에 자리 잡고 있으며, 이 도시의 다른 역사적 건물들로 둘러싸여 있습니다.
이 교회는 1284년에서 1345년 사이에 지어진 피렌체 마지막 성벽 안에 있던 약 36개 본당 중 하나로, 기사 우구치오네 델라 프레사가 1078년에 설립했습니다. 이 기원은 도시 확장의 중요한 시기에 피렌체의 초기 종교 조직과 연결되었습니다.
‘데이 마뇰리’라는 이름은 창립자 우구치오네 델라 프레사의 아들 마뇰로에서 비롯되었으며, 그가 교회를 완성하고 그의 후손들이 이를 관리했다. 정면에는 1646년 시뇨리 오토의 명판이 있어 교회 주변에서의 놀이를 금지하고 있다. 오랫동안 앞쪽 언덕의 산사태 때문에 산타 루치아 델레 로비나테라고도 불렸다.
교회는 올트라르노의 비아 데 바르디에 있으며, 입구 앞 1956년 제작된 타베르나콜로가 1211년 맞은편 나병원에 머문 성 프란치스코를 기념한다. 두 개의 아치가 있는 돛 모양 종탑은 뒤쪽 룬가르노 토리자니에서 보인다. 정면에는 1646년 시뇨리 오토의 명판이 있어 교회 주변에서의 놀이를 금지하고 있다.
1620년 대공비 마리아 막달레나 폰 외스터라이히는 안드레아 델 사르토의 1517년 작 《삼위일체 논쟁》을 이 교회에서 메디치 컬렉션으로 옮기게 했다. 그 자리에는 오타비오 반니니의 17세기 모사본이 놓였고, 1862년에는 도메니코 베네치아노의 《성스러운 대화》가 일시 대여된 뒤 돌아오지 않자 그 보상으로 이 모사본이 교회에 다시 설치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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